[애프터마켓 리뷰] 필옵틱스, 2.0㎜ 두께 TGV 유리기판 공개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08 06:43
수정2026.09.08 07:53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7일) 저녁, 상승 특징주들 먼저 만나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필옵틱스입니다.
어제장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2.0밀리미터 두께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용 유리기판 실물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AI 반도체가 고도화되면서, 하나의 패키지에 들어가는 칩이 늘고, 기판도 점점 커지는 추세인데요.
기판이 커질수록 발열에 의한 휨 현상이 심해져서, 유리 두께를 늘려 강성을 높이는 방식이 필요해졌습니다.
필옵틱스는 두꺼운 유리에서도 미세 구멍을 100만 개 뚫어도 불량이 '제로'인, 레이저 정밀 가공 기술을 개발했는데요.
글로벌 핵심 고객사의 장비 도입이 사실상 확정됐고, 최종 발주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두산퓨얼셀입니다.
지난주 수주 발표 후 주가가 오히려 급락했던 두산퓨얼셀, 어제는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5014억 원 규모의 미국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물량이 약 140메가와트로, 기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연료전지가 데이터센터의 보조 전원이 아닌 주 전력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NH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70% 넘게 상향하면서 내년 매출 전망도 32% 올려 잡았는데요.
추가 수주 여력도 충분하다는 평가까지 더해지면서, 주가는 14%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코스피는 7천선 턱밑까지 올라섰습니다.
오픈AI가 새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한 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 영향이 컸는데요.
AI 모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반도체 수요가 다시 확대될 것이란 전망에 관련주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어제 애프터마켓도 우상향 흐름 그대로 이어가는 모습이었는데요.
삼성전자 5%대 상승하면서 26만 원선에, SK하이닉스는 8%대 급등하면서 178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확실히 끌어줬고, SK스퀘어도 따라서 7.97%대 상승,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3.57%, 1.67% 오르면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은 개인이 이끌었는데,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도 흐름 좋았습니다.
알테오젠 0.52% 하락한 반면, 에코프로 형제들은 1%대 상승, 반도체 소부장, 이오테크닉스는 2.48%대 오르면서 주당 45만 원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반등에 성공한 국내증시, 과연 오늘(8일)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7일) 저녁, 상승 특징주들 먼저 만나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필옵틱스입니다.
어제장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2.0밀리미터 두께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용 유리기판 실물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AI 반도체가 고도화되면서, 하나의 패키지에 들어가는 칩이 늘고, 기판도 점점 커지는 추세인데요.
기판이 커질수록 발열에 의한 휨 현상이 심해져서, 유리 두께를 늘려 강성을 높이는 방식이 필요해졌습니다.
필옵틱스는 두꺼운 유리에서도 미세 구멍을 100만 개 뚫어도 불량이 '제로'인, 레이저 정밀 가공 기술을 개발했는데요.
글로벌 핵심 고객사의 장비 도입이 사실상 확정됐고, 최종 발주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두산퓨얼셀입니다.
지난주 수주 발표 후 주가가 오히려 급락했던 두산퓨얼셀, 어제는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5014억 원 규모의 미국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물량이 약 140메가와트로, 기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연료전지가 데이터센터의 보조 전원이 아닌 주 전력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NH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70% 넘게 상향하면서 내년 매출 전망도 32% 올려 잡았는데요.
추가 수주 여력도 충분하다는 평가까지 더해지면서, 주가는 14%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코스피는 7천선 턱밑까지 올라섰습니다.
오픈AI가 새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한 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 영향이 컸는데요.
AI 모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반도체 수요가 다시 확대될 것이란 전망에 관련주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어제 애프터마켓도 우상향 흐름 그대로 이어가는 모습이었는데요.
삼성전자 5%대 상승하면서 26만 원선에, SK하이닉스는 8%대 급등하면서 178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확실히 끌어줬고, SK스퀘어도 따라서 7.97%대 상승,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3.57%, 1.67% 오르면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은 개인이 이끌었는데,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도 흐름 좋았습니다.
알테오젠 0.52% 하락한 반면, 에코프로 형제들은 1%대 상승, 반도체 소부장, 이오테크닉스는 2.48%대 오르면서 주당 45만 원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반등에 성공한 국내증시, 과연 오늘(8일)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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