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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뱅크 "美CPI, 달러 강세로 이어질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08 06:43
수정2026.09.08 07:06


라보뱅크의 제인 폴리 외환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달러 강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폴리 책임자는 "지난주 예상보다 강한 고용 보고서에 대한 달러의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하다"며 "그리고 그것은 달러에 대한 신뢰가 약화됐음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그것은 불과 몇 주 전 미국 재무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한 이후 오갔던 달러 가치 하락에 관한 모든 이야기와 아마도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폴리 책임자는 "하지만 이번 주 발표될 CPI 수치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다면 시장은 결국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단기적인 금리인상 기대를 강화할 것이고, 이에 따라 달러는 약간의 상승 모멘텀을 얻게 될 것"이라며 "따라서 CPI 지표가 달러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여전히 더 큰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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