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에테제네랄 "10년물 국채금리 5.5% 도달 시 증시 타격"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08 06:40
수정2026.09.08 06:42
유럽 주요 투자은행 중 하나인 소시에테 제네랄의 알랭 보코브자 자산 배분 책임자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5%까지 오를 경우 증시는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코브자 책임자는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은 연초 이후 크게 변하지 않았다"며 "따라서 현재 주식이 연초보다 더 비싸졌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리스크 프리미엄, 즉 주식 대 채권 밸류에이션에 관한 당사 모델을 살펴볼 때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10년물 국채금리가 5.5%까지 오르면 그 추세는 깨질 것"이라며 "이는 채권금리 상승을 상쇄하기에 기업 실적이 충분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5.5%가 주식이 타격을 받기 시작하는 국채금리의 기준선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1천만원 BYD 수리비…비싸도 어쩔 수 없다
- 2.화성 동탄 묶자마자…두달 새 1.7억 오른 '옆동네'
- 3.'결혼 자금으로 쓸게요' 이젠 안 돼…은행권, 대출 용도 더 깐깐히 따진다
- 4.3억 영끌족 비상…월 상환액 126만원→206만원 '이자폭탄’'
- 5.목동 '병풍 49층' 퇴짜…압구정도 최고층 줄인다
- 6.개인정보 털려 탈퇴했는데…티빙 보상 셀프신청 '시끌'
- 7.기저귀도 못 뗐는데…월세로 돈버는 '아기 건물주'
- 8."20억 집 팔고 15억 美주식에"…직장인 글에 '와글와글'
- 9.계란 두 판에 고작 9900원?…동네 슈퍼로 오세요
- 10.고개 숙인 티빙…피싱 안심보험 등 2만원 상당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