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골드만삭스 "코스피 1만2천 간다…시장이 과소평가"

SBS Biz 임선우
입력2026.09.08 04:24
수정2026.09.08 05:47

[사진=연합뉴스]

골드만삭스가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코스피 목표치 12,000을 유지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팀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 전략가는 시장이 이번 반도체 실적 사이클의 지속 기간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데이터센터 확보 경쟁으로 내년 메모리 공급 부족이 더 심해진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액도 1조 2,000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대형 IT 기업들이 당장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AI서버 등 대규모 컴퓨터 투자를 줄일 수 없기 떄문에, 핵심 부품인 반도체 수요는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해 코스피 기업의 실적 성장률을 약 360%, 내년은 35%로 예상하며 현 주가 수준은 실적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임선우다른기사
[외신 헤드라인] 애플 보란듯…화웨이·샤오미 폴더블폰 동시 출시
[글로벌 비즈 브리핑] 골드만삭스 "코스피 1만2천 간다…시장이 과소평가"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