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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가을 성큼' 서울 아침 최저 18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07 18:21
수정2026.09.07 18:24

[가을이 깊어져 감을 알리는 절기상 백로(白露)를 하루 앞둔 6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황화 코스모스를 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2026.9.6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8일은 선선한 아침에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북권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7도, 부산 21도 등 12∼21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8도 부산 29도 25∼31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날 오후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에서 시작된 비는 밤부터 그 밖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로 확대돼 다음날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8∼9일 이틀간 강원 동해안·산지 5∼4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10㎜입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동부는 새벽까지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강풍이 불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경북 북부 앞바다를 제외한 동해남부 해상과 남해동부 해상,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 제주도 해상(제주도 북부·서부 앞바다 제외)은 강한 바람에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도 조금 낮겠으나, 전남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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