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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세제 개편·추석 민생대책 등 후속 조치 빈틈없이 챙겨야"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9.07 17:39
수정2026.09.07 17:40

[대외경제장관회의서 발언하는 구윤철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7일) 오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그간 발표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법령 개정과 세부 제도 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챙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재경부는 구 부총리가 올 여름 세제 개편안, 추석 민생대책, 취약 차주·청년 일자리 대책, 국가계약체계 개편, G20 재무장관회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등 과제를 준비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또 정기국회가 시작된 만큼 소관 법안 심의에 철저히 대비하고 국정감사도 주요 정책별 쟁점을 미리 점검해 충실히 준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선 "우리 경제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부문별 온도 차가 있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자"며 "물가와 고용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는 지표뿐 아니라 현장의 체감 상황까지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대응을 적시에 추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개각 발표와 관계없이 재경부가 맡고 있는 정책과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저 역시 맡은 소임을 다하겠으며 여러분도 늘 그래왔듯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및 '제3회 팀확행 포상 및 8월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팀확행 포상 부서로는 ▲종합정책과(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수립) ▲조세개혁추진단 총괄기획팀(부동산 세제 개편) ▲계약정책과(공공공사 발주체계 개편) ▲개발전략과(대외협력기금 제도 개선) ▲디지털소통팀(정부 1주년 콘텐츠 제작) 등 5개 부서가 선정했습니다.

8월 베스트 소확행으로는 산업경제과 박기학 사무관이 선정됐습니다.

박 사무관은 고환율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적극행정 공무원으로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마련한 민생경제국 김나윤 사무관 등 10명이 '적극행정 스타'로, 실무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교육과 조직 신설에 기여한 기획조정실 이승연 주무관 등 4명이 '적극행정 인(IN)스타'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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