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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주문도 당일 배송…CJ온스타일, 물류센터 확충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07 16:40
수정2026.09.07 17:22


CJ온스타일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CJ온스타일은 주문 당일 상품을 받아보는 ‘오늘도착’의 마감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로 변경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서비스 권역은 서울을 포함해 수원·분당·고양 등 수도권 전역이며 이날부터 시행됩니다.

CJ온스타일은 대형 풀필먼트 센터에서 입고부터 보관·피킹·포장·출고까지 물류 전 과정을 처리하면서 ‘오늘도착’ 주문을 오후 3시까지 받는 것은 종합몰 최초라고 전했습니다.

마감 시간 확대의 핵심은 인천 풀필먼트 센터라는 설명입니다. CJ온스타일은 상품 물량 증가와 수도권 배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군포 물류 거점을 인천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인천 풀필먼트 센터는 군포 센터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로, 약 100만 개의 상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착’ 서비스가 가능한 상품 수도 기존 군포 센터 대비 약 67% 늘었습니다.

CJ온스타일은 기존 광주 허브와 신규 인천 풀필먼트 센터로 물류 거점을 이원화하고 상품별 최적화된 물류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를 내일(8일) 오픈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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