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동반 강세…삼성전자 5%대·SK하이닉스 8%대 폭등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07 16:09
수정2026.09.07 16:1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폭등했습니다.
오늘(7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68% 오른 27만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8.26% 폭등한 178만3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4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5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8%씩 밀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9% 내렸습니다.
반면, 마이크론(+6.10%)과 샌디스크(+11.90%), 시게이트(+6.34%), 웨스턴디지털(+5.86%)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등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8% 상승했습니다.
오픈AI가 새 AI 모델 '아스트라'를 출시하면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를 선언하자 고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확대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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