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예상 웃돈 8월 고용에 3대 지수 하락…반도체는 선방
SBS Biz
입력2026.09.07 16:08
수정2026.09.07 16:39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국내증시를 견인한 AGI도 견조한 미국 고용 앞에선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예상치를 크게 웃돈 8월 고용보고서에 금리 인상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며,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모두 하락으로 마감했는데요.
그래도 반도체주들은 크게 선방하며, 나스닥의 하락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은 이란 유조선 3척을, 이란은 이에 맞서 미국 관련 선박 6척을 공격했습니다.
이란은 단호한 입장인데요.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통제 구역을 공식 발표할 거라고 선포했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파병여부에 대해 양측 모두 견제구를 던지는 모양새인데요
일단 미국은 한국이 중동 원유의 주요 수입국인만큼 파병을 요청하고 있고요.
이란은 한국이 이란에 맞서는 행동을 한다면, 전쟁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청와대는 호르무즈 파병 여부와 시기, 군사 자산 범위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이어서 뜨거웠던 고용보고서도 살펴보시죠.
미국 8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16만 2000명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에 3배에 달했는데요.
실업률은 4.1%로 예상치와 직전 치를 모두 유지했습니다.
이렇게 미국 고용이 생각보다 견조하게 나오자, 이제 다음 주 예정된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거라는 관측이 58.4% 달합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We should pay the Lowest Interest Rates in the World,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금리를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또 안 그런다면 무역적 자국과 교역을 중단하겠다며, 금리인하를 강하게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이번 주 금요일에 나오는 물가지표로 몰릴 텐데요.
워시의장이 잭슨홀에서 물가를 강조한 만큼, 8월 CPI까지 지켜보시죠.
앤트로픽의 IPO 일정이 뒤로 밀렸습니다.
원래는 이번 주로 예정되어 있던 투자설명서 공개를 9월 말로 미루고 10월 중순 IPO 마케팅을 개시해, 11월 3일 중간선거 직전 상장 절차를 완료한다는 일정입니다.
현재 150억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한도를 조율 중이며, 상장 후 기업가치는 2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이 IPO 대어도 계속 팔로 업해야겠습니다.
오늘(7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은 미국 노동절로 뉴욕증시가 휴장 합니다.
수요일은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10년물 국채경매와 EIA 원유재고가 함께 발표되고, 애플의 신제품 발표 행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목요일에도 이슈가 많습니다.
미국 8월 PPI가 나오고요.
TSMC의 8월 매출과 오라클 어도비의 실적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최대 하이라이트죠.
11일 금요일에는 미국 8월 CPI가 발표되는데요.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가장 강한 힌트가 되겠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국내증시를 견인한 AGI도 견조한 미국 고용 앞에선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예상치를 크게 웃돈 8월 고용보고서에 금리 인상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며,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모두 하락으로 마감했는데요.
그래도 반도체주들은 크게 선방하며, 나스닥의 하락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은 이란 유조선 3척을, 이란은 이에 맞서 미국 관련 선박 6척을 공격했습니다.
이란은 단호한 입장인데요.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통제 구역을 공식 발표할 거라고 선포했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파병여부에 대해 양측 모두 견제구를 던지는 모양새인데요
일단 미국은 한국이 중동 원유의 주요 수입국인만큼 파병을 요청하고 있고요.
이란은 한국이 이란에 맞서는 행동을 한다면, 전쟁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청와대는 호르무즈 파병 여부와 시기, 군사 자산 범위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이어서 뜨거웠던 고용보고서도 살펴보시죠.
미국 8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16만 2000명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에 3배에 달했는데요.
실업률은 4.1%로 예상치와 직전 치를 모두 유지했습니다.
이렇게 미국 고용이 생각보다 견조하게 나오자, 이제 다음 주 예정된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거라는 관측이 58.4% 달합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We should pay the Lowest Interest Rates in the World,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금리를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또 안 그런다면 무역적 자국과 교역을 중단하겠다며, 금리인하를 강하게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이번 주 금요일에 나오는 물가지표로 몰릴 텐데요.
워시의장이 잭슨홀에서 물가를 강조한 만큼, 8월 CPI까지 지켜보시죠.
앤트로픽의 IPO 일정이 뒤로 밀렸습니다.
원래는 이번 주로 예정되어 있던 투자설명서 공개를 9월 말로 미루고 10월 중순 IPO 마케팅을 개시해, 11월 3일 중간선거 직전 상장 절차를 완료한다는 일정입니다.
현재 150억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한도를 조율 중이며, 상장 후 기업가치는 2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이 IPO 대어도 계속 팔로 업해야겠습니다.
오늘(7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은 미국 노동절로 뉴욕증시가 휴장 합니다.
수요일은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10년물 국채경매와 EIA 원유재고가 함께 발표되고, 애플의 신제품 발표 행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목요일에도 이슈가 많습니다.
미국 8월 PPI가 나오고요.
TSMC의 8월 매출과 오라클 어도비의 실적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최대 하이라이트죠.
11일 금요일에는 미국 8월 CPI가 발표되는데요.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가장 강한 힌트가 되겠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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