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선 회복 코앞…코스피, 4.61% 급등한 6995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07 15:49
수정2026.09.07 15:54
[코스피가 4.6% 넘게 급등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5% 가까이 급등하며, 7천선 회복을 눈앞에 뒀습니다.
오늘(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1% 오른 6995.3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7천선 탈환까지 단 4.61포인트만 남겨둔 것입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4% 오른 6910.78로 출발하며, 시작부터 6900선을 회복했습니다. 이후 6800선으로 밀리며 상승폭을 줄이는 듯 하다가, 다시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오픈AI의 새 AI 모델 '아스트라' 출시 호재에 반도체 대형주가 오른 영향입니다.
개인이 7조원 가까이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대거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7% 오른 822.1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1천만원 BYD 수리비…비싸도 어쩔 수 없다
- 2.'1억 넣으면 이자만 385만원'…정기예금 1000조원 넘었다
- 3.화성 동탄 묶자마자…두달 새 1.7억 오른 '옆동네'
- 4.'결혼 자금으로 쓸게요' 이젠 안 돼…은행권, 대출 용도 더 깐깐히 따진다
- 5.다이소도 아닌데 '990원' 제품이…천원 한장에 장바구니 가득
- 6.3억 영끌족 비상…월 상환액 126만원→206만원 '이자폭탄’'
- 7."20억 집 팔고 15억 美주식에"…직장인 글에 '와글와글'
- 8.고개 숙인 티빙…피싱 안심보험 등 2만원 상당 보상
- 9.'사회생활, 빚으로 시작'...학자금 못 갚는 청년들 '무려'
- 10.1박 1200만원…'제니가 묵던 아만' 청담동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