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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한전은 “전기료 25조 미리 내라”·美는 “공장 지어라”…‘동네북’ 된 삼전·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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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07 13:39
수정2026.09.07 18:32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반도체 전문가인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한국전력의 빚은 200조 원이 넘습니다. 하루 이자만 115억 원. 한전이 전기요금을 제 때 올리지 못해 빚을 내 송배전 시설을 까느라 재무상황이 나빠졌죠. 채권 발행을 계속 늘려야 하는 한전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돈이 넘쳐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 치 낼 전기요금을 미리 내달라고 제안한 겁니다. 협의가 상당히 진행된 것 같은데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반도체 전문가인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모셨습니다. 



Q. 한전, 삼성·SK에 25조 선납 제안 1. 한전이 삼성전자 20조 원, SK하이닉스 5조 원, 5년 치 전기료 25조 원을 미리 내달라고 제안했어요. 왜 지금 미래 전기료를 당겨 받으려는 건가요? 구체적인 구상이 뭐예요? 

Q. 현재 한전 재무 상황은 어떤가요? 

Q. 기업 입장에선 25조 원을 미리 내는 건데요. 이자를 받는 것 말고, 기업이 얻는 가장 큰 이익은 뭔가요? 전력망을 먼저 확보하는 건가요? 

Q. 기업이 전력망 투자까지 선납금으로 부담한다면, 국가와 한전이 해야 할 인프라 비용을 반도체 기업이 떠안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Q. 기존에도 전기료 선납제는 있었지만 규모가 3900억 원 공공기관 정도. 삼전닉스가 이 제안을 기꺼이 받을지? 

Q. 선납 전기요금에 대한 이자가 지급 당시의 한전채보다 낮게 얘기되고 있다고 하는데 삼성전자로선 배임이 될 수도 있지 않나요? 결국 선납 전기요금의 이자가 문제? 

Q. 지금이야 반도체 기업들이 돈을 잘 벌지만 실적 성장률이 정점을 찍고 이제 내려간다고 하면 이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Q. 반도체 업황,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최근에 삼전닉스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가 좀 나오는 것 같던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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