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반도체 회복 신호 포착됐다 삼전닉스, 진짜 반등하나
SBS Biz
입력2026.09.07 13:38
수정2026.09.07 15:01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미국 오픈 AI의 새 인공지능 모델 공개 이후 메모리 수요 모멘텀이 재부각됐죠. 이에 금리인상 우려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도체주는 반등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이대로 반도체주 투심에 불이 붙을지, 남은 변수는 무엇일지 오늘(7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Q. 미국 고용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금리 부담이 시장을 다시 짓누르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땡큐, 오픈 AI를 외쳐야겠어요? 오늘 그 덕에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데요. 이러한 움직임,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Q. 하지만 안심하긴 이르죠. 그간 시장 흐름을 보면 기업 실적보다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주 PPI와 CPI가 차례대로 나오잖습니까? 이 고비를 또 잘 넘길 수 있을지요?
Q. 오늘은 외국인들이 매수세를 키우고 있긴 한데요. 시장 일각에선 지금 자사주 매입 여력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르면 10월 수급 공백에 놓일 수 있다. 이런 우려도 나오더라고요? 이 실탄이 떨어지기 전 수급상 변화가 있을지, 그렇다면 코스피 어디까지 상승 가능할지요?
Q. 오픈 AI의 새 모델 공개 이후 호평이 나옴과 동시에 메모리 칩 수요 증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AI 모델 간 성능 경쟁은 누가 이기든, 반도체 기업에겐 긍정적이지 않겠습니까?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아니면 발표 예정 중인 오라클 실적까진 봐야, 뚜렷한 방향성을 잡아갈 수 있을까요?
Q. 이 훈풍에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활기가 도는데요. 애플이 10일 새벽, 첫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이더라고요? 여기에 들어가는 반도체 기판과 MLCC 공급도 한국 기업들이 맡은 걸로 전해지던데요. 관련 기업들 주가 움직임은 어떨지요? 반도체 대형주보다 더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던데요.
Q. 최근 골드만삭스의 긍정적 리포트 그리고 정부의 육성 의지에 국내 로봇주들이 크게 들썩였는데요. 오늘도 크게 뛰고 있더라고요? 그간 급등 후 급락을 반복하며 큰 변동성을 보였던 게 로봇주였는데, 이번엔 좀 다르다고 봐야 할지요?
Q. 대형주로 추려보면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도 반등을 꾀하고 있긴 하지만, LG전자의 상승폭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액추에이터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란 소식 영향인 것 같은데요. 이게 현실화된다면, LG전자 지금보다 더 큰 상승폭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Q. 지난 2일, 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진출 소식에도 주가가 하락했던 게 두산 퓨얼셀인데요. 그 이후 오늘까지, 3 거래일 연속 반등하고 있어요? 이번 수주로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깔려 있는 듯한데, 지금 시점에서 투자 매력도, 어느 정도라 보세요?
Q. 지금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이 확정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가스터빈, 원전 관련주 그리고 전력설비주까지 크게 뛰고 있는데요. 두산에너빌리티만 봐도 지금 고점대비 주가가 많이 내려온 상황이잖습니까? 정책적 모멘텀으로 추가 성장 그리고 주가 상승, 긍정적으로 봐도 될지요?
Q. 최근 미국증시에서 탈모 관련주들이 급등하면서, 국내증시에서도 관련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시장에선 금리만 안정되면 제약 바이오주, 반등을 기대해 봄직하다. 이런 시각이 우세한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제약 바이오주 투자는, 단기 테마성 접근보단 다른 기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오픈 AI의 새 인공지능 모델 공개 이후 메모리 수요 모멘텀이 재부각됐죠. 이에 금리인상 우려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도체주는 반등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이대로 반도체주 투심에 불이 붙을지, 남은 변수는 무엇일지 오늘(7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Q. 미국 고용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금리 부담이 시장을 다시 짓누르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땡큐, 오픈 AI를 외쳐야겠어요? 오늘 그 덕에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데요. 이러한 움직임,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Q. 하지만 안심하긴 이르죠. 그간 시장 흐름을 보면 기업 실적보다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주 PPI와 CPI가 차례대로 나오잖습니까? 이 고비를 또 잘 넘길 수 있을지요?
Q. 오늘은 외국인들이 매수세를 키우고 있긴 한데요. 시장 일각에선 지금 자사주 매입 여력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르면 10월 수급 공백에 놓일 수 있다. 이런 우려도 나오더라고요? 이 실탄이 떨어지기 전 수급상 변화가 있을지, 그렇다면 코스피 어디까지 상승 가능할지요?
Q. 오픈 AI의 새 모델 공개 이후 호평이 나옴과 동시에 메모리 칩 수요 증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AI 모델 간 성능 경쟁은 누가 이기든, 반도체 기업에겐 긍정적이지 않겠습니까?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아니면 발표 예정 중인 오라클 실적까진 봐야, 뚜렷한 방향성을 잡아갈 수 있을까요?
Q. 이 훈풍에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활기가 도는데요. 애플이 10일 새벽, 첫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이더라고요? 여기에 들어가는 반도체 기판과 MLCC 공급도 한국 기업들이 맡은 걸로 전해지던데요. 관련 기업들 주가 움직임은 어떨지요? 반도체 대형주보다 더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던데요.
Q. 최근 골드만삭스의 긍정적 리포트 그리고 정부의 육성 의지에 국내 로봇주들이 크게 들썩였는데요. 오늘도 크게 뛰고 있더라고요? 그간 급등 후 급락을 반복하며 큰 변동성을 보였던 게 로봇주였는데, 이번엔 좀 다르다고 봐야 할지요?
Q. 대형주로 추려보면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도 반등을 꾀하고 있긴 하지만, LG전자의 상승폭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액추에이터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란 소식 영향인 것 같은데요. 이게 현실화된다면, LG전자 지금보다 더 큰 상승폭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Q. 지난 2일, 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진출 소식에도 주가가 하락했던 게 두산 퓨얼셀인데요. 그 이후 오늘까지, 3 거래일 연속 반등하고 있어요? 이번 수주로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깔려 있는 듯한데, 지금 시점에서 투자 매력도, 어느 정도라 보세요?
Q. 지금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이 확정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가스터빈, 원전 관련주 그리고 전력설비주까지 크게 뛰고 있는데요. 두산에너빌리티만 봐도 지금 고점대비 주가가 많이 내려온 상황이잖습니까? 정책적 모멘텀으로 추가 성장 그리고 주가 상승, 긍정적으로 봐도 될지요?
Q. 최근 미국증시에서 탈모 관련주들이 급등하면서, 국내증시에서도 관련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시장에선 금리만 안정되면 제약 바이오주, 반등을 기대해 봄직하다. 이런 시각이 우세한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제약 바이오주 투자는, 단기 테마성 접근보단 다른 기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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