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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만나고 기술도 나눈다…청년창업가들 ‘이곳’ 주목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9.07 12:19
수정2026.09.07 14:1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옥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청년주간을 맞아 전국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투자유치와 기술교류, 지역 연계 활동 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립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24개를 진행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 경험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를 넓히고,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역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됩니다. 충북·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공동으로 '듀얼-임팩트 데모데이'를 열어 입교기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합니다.

강원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는 지역 투자기관과 연계를 강화하는 기관연합 투자유치(IR)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딥테크창업사관학교에서는 창업기업 간 기술교류회가 열리고, 경북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들은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활동에 참여합니다.

중진공은 이밖에도 전국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모두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창업가의 투자유치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ESG 활동 등을 통해 창업기업과 지역사회 간 소통을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합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청년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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