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메가특구법 최우선 통과…3기 신도시 전례 없는 속도로 추진"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9.07 11:33
수정2026.09.07 13:07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1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7일) "정기국회 최우선 입법으로 메가특구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교섭단체연설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는 수도권 근처에 국한되던 반도체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이고, 호남에서 시작해 충청과 영남으로 확산되는 모든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를 활용하는 방안인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서는 "성장, 청년, 지방, 인재 양성 등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가 문제"라며 "강국 의식과 함께 공존을 위한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부동산 문제를 두고는 "3기 신도시를 2030년까지 국민이 체감하도록 전례 없는 속도로 추진하겠다"며 "기 발표 용지를 신속 착공하는 등 정부가 추진해 온 각종 정책과 공급 방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급 확대와 주거정책 공론화를 위해 야당 및 서울시와도 적극 협의하겠다"며 "주거정책 관련 여야 협의체를 만들고, 필요하면 여야가 함께 하는 민생경제협의체에서 지속적이고 우선으로 다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청년 정책을 강화하고, 청년 문제는 여야를 넘어 공동으로 대처하겠다"면서 "청년 문제와 관련한 정부 회의에는 여야 청년위원장의 공동 참석을 추진하겠다"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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