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배우자는 최고위원 당선… 기본소득당 대표에 오준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07 11:19
수정2026.09.07 14:36
[기본소득당 오준호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7 (사진=연합뉴스)]
기본소득당은 7일 신임 당대표로 오준호 전 당공동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의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 당대표 후보로 단독 출마한 오 대표는 최종득표율 93.89%(권리당원 1천276표·대의원 173표)로 당선됐습니다.
오 대표는 2022∼2024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와 당의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당 정책연구소인 기본소득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기본소득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습니다.
용 후보자의 남편인 박기홍 전략기획부총장은 20.85% 득표율을 얻어 3위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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