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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9년 연속 브랜드 대상…2분기 점유율 48%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9.07 10:59
수정2026.09.07 11:29

[이상인 KT&G NGP 국내사업센터장(사진 오른쪽)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G)]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이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전자담배 부문 9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오늘(7일)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KT&G는 지난 2017년 전자담배 플랫폼 '릴'을 선보인 뒤 '솔리드', '하이브리드', '에이블'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습니다. 또 오는 15일 출시가 예정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에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해 예열시간을 최대 3초로 줄였습니다. 

KT&G는 디바이스 경쟁우위와 스틱 신제품 출시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올 2분기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시장 점유율은 약 48.2%였습니다. 

이상인 KT&G NGP 국내사업센터장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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