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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1조 톡신' 나보타, 22개국 파트너사 한 자리에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9.07 10:38
수정2026.09.07 10:40

[NABOTA®EDGE Global Academic Program 행사장 전경.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브랜드 전략과 시장별 성공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NABOTA®EDGE : Global Academic Program'(나보타 아카데미)을 개최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나보타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각국 파트너사의 제품 및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고, 학술·마케팅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아카데미에는 글로벌 22개국 파트너사 핵심인력 40명이 참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의 대표 보툴리눔 톡신 제품입니다. 미국·유럽·아시아 등 6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았고, 약 80개국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글로벌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현재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연 매출 3천억원 이상 달성이 예상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글로벌 파트너사의 영업·학술 인력이 나보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각국 시장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제품의 이해, 경쟁제품 대응, 학술 마케팅 등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아울러 국가별 글로벌 마케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NABOTA®EDGE를 통해 전세계 나보타 파트너사 핵심 인력이 한 자리에 모여 제품과 사업 전략에 대한 이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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