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전주지부 신설…전북 보험소비자 현장 지원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9.07 10:09
수정2026.09.07 10:23
손해보험협회가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 권익보호 및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교보생명 전주사옥에 '전주지부'를 신설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협회는 기존에 중부지역본부(수원), 대전지부, 서부지역본부(광주), 동부지역본부(부산), 대구지부 등 5개 거점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전주지부 개소를 통해 전북권역에 독자적이고 신속한 금융 현장 지원 인프라를 한층 완비하게 됐습니다.
해당 지부는 전북지역 주민들을 위한 보험 가입 내역 조회 및 대면 상담, 소비자 민원 자율조정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소비자 보호 업무를 집중 수행합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주시 등 전북지역 지자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보험사기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안전 사업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양기진 전북대학교 교수 및 삼성·현대·DB·KB 등 손해보험사 전북지역 담당임원 등 금융당국과 학계, 보험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전주지부가 전북권 보험 소비자의 든든한 권익 보호막이 되는 동시에, 지자체 및 유관기관, 손해보험 업계와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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