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베트남 법인 '종금사' 전환…"기업고객 확대"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07 09:57
수정2026.09.07 09:57
기존 소비자금융회사에서 전환된 것으로, 이후 기업과 사업자 고객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는 게 롯데카드의 설명입니다.
롯데카드는 이 같은 종합금융회사 전환이 현지 진출 국내 금융사는 물론이고 현지 소비자금융 회사 중에서도 최초의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종합금융회사는 이외에도 리스 사업도 새롭게 가능해져, 초기 자동차 리스 시장에 선제 진입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이후엔 리스 사업을 의료기기와 건설장비 등에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롯데카드는 내년부터 기업심사 조직을 강화해 리스크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존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기업대출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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