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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10년 연속 수상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07 09:51
수정2026.09.07 09:51

DB손해보험은 오늘(7일)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와 동상 3개를 지난달 수상해 금융권 최초로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며, 현장 근로자들이 추진한 품질·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금상을 받은 서비스는 상담사의 음성과 모바일 화면을 동시에 제공하는 미러링 해피콜과 AI 실시간 통역을 도입한 서비스로, 고령자와 외국인 등의 해피콜 접근성을 끌어올렸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또 다른 금상 서비스는 반복 문의와 보험금 산출, 해외자료 검색 등 지식집약적 업무를 생성형 AI 위키챗봇으로 전환해, 고객지원과 자동차보상, 해외사업 등에서 활용됐습니다.

동상은 협력업체와 공동 수상한 모바일 손해사정 프로세스와 내부 환경에 최적화된 AI 코드어시스턴트, 정액담보 보험금 심사 자동화 등이 수상했습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이 주도하는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전사로 확산해 고객서비스와 업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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