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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가족·친구에 결제 요청하는 '가족페이' 출시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07 09:45
수정2026.09.07 09:45

BC카드는 오늘(7일) 하나의 결제 수단을 가족이나 친구 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결제서비스 '가족페이'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미리 등록된 신용·체크카드 또는 페이북머니로 결제가 진행되며, 멤버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페이북으로 결제 시 결제수단으로 '가족페이'를 선택해 진행하면 대표에게 결제 승인 요청이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자녀나 부모님 등의 결제를 대신할 때마다 플랫폼 회원정보나 카드번호 등의 정보를 공유하거나, 매번 결제를 직접 대신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는 게 BC카드의 설명입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가족 대표가 만 19세 이상 페이북 회원이어야 하며, 만 14세 이상은 가족 멤버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용처에는 별도 제한이 없고, 페이북으로 결제할 수 있는 온라인 가맹점 전반에서 가족페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번 대표의 결제 승인을 받는 데 대해 BC카드는 카드의 양도와 대여를 금지하는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하게 공용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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