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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수급 공백 메운 자사주 매입…외인 귀환은 언제쯤?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9.07 09:44
수정2026.09.07 13:3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경수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

Q. 국내증시가 금리 불안을 일부 털어내며 지난주 반등에 나서긴 했는데요. 이후 나온 미국 고용지표, 예상보다 강했어요? 물론 금리 불안을 크게 자극할 정도는 아니란 평가였지만, 그래서 더더욱이 발표를 앞둔 물가지표가 중요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오늘(7일) 장 초반 분위기는 어떻게 좀 보세요? 오픈AI발 미 반도체주 급등에 오늘 국내증시도 영향을 받는 듯 하긴 한데요. 



Q.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국채금리가 소폭 안정세를 되찾으면 그래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는 듯 하긴 한데요. 구조적 상승 요인으로 추세 하락까진 기대하기 어렵단 얘기들을 많이 해요? 그렇다면, 매크로 환경에 증시 변동성이 계속 커질 수도 있을지요?  

Q. 유의미한 반등을 위해선 수급 꼬임이 해결되어야 한다. 이런 얘기가 많긴 한데요. 그래도 지난 금요일, 고용보고서 발표 전인데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키우는 모습이었어요? 그간 증시 하단을 지지해 온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종료되면, 그 이후 외국인이 수급 공백을 메워줄지 아니면 수급 공백으로 코스피 추가 하락을 더 걱정해야 하는 시점일지요? 

Q. 코스피가 급반등하기 보다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이다. 이러한 전망이 우세한 것 같던데, 그렇다면 9월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현금화가 필요하단 얘기도 하던데, 지금 손실 구간인 분들은 그마저도 쉽진 않을 테고요. 

Q. 반도체주를 앞세워 국내증시가 얼마나 반등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오픈AI의 새 모델 공개 이후 글로벌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몰리기도 했는데요. 지금 시장에선 원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실적 시즌 삼전닉스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 한단 얘기도 하잖습니까? 주가 방향성 어떻게 잡아갈지, 최근 씨티증권은 목표가를 낮춰잡기도 했던데요. 



Q. 원화 강세가 단기적인 리스크 요인이 맞다면, 삼성전기와 같은 기판주나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텐데요. 이들 섹터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요? 

Q. 골드만삭스가 로보티즈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제시하면서, 로봇 테마 전반에 활기가 돌기도 했는데요. 최근 미국의 중국산 규제로 국내 기업 수혜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있었잖습니까? 로봇주는 긍정적으로 보시는지, 그리고 로봇을 본다면 대장주격인 현대차나 현대모비스보다 부품, 액추에이터부터 봐야한다. 이런 얘기가 있기도 하던데요. 어떻게 투자 방향 잡아야 할까요?

Q. 그렇다면, 9월 순환매 장세가 이어진다면 투자자들 어디를 좀 주목해보는 게 좋을까요? 최근 게임주도 반등세를 보이는 듯 하고요. 또 금리가 진정되면 바이오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Q. 미국증시는 어떻게 보세요? FOMC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지, 그럼 지금은 서학개미들 적극적으로 베팅할 때는 아닐까요?  

Q. 부진하던 반도체주도 반등세를 보였고 대형 기술주 흐름도 최근 나쁘진 않은데요. 그럼 미국증시에선 어디를 중점을 두고 투자자들 포트를 꾸려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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