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김남재 상임이사 선임…"폭넓은 기업경영 경험"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07 08:24
수정2026.09.07 08:30
기술보증기금은 신임 상임이사에 김남재 씨가 선임됐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김 신임 이사는 1973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이사, ㈜경농·㈜조비 부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 이사는 공인회계사로서 회계법인과 벤처캐피털에서 경력을 쌓고, 다수 기업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는 등 회계·재무 및 투자 분야의 전문성과 폭넓은 기업경영 경험을 갖췄다고 기술보증기금은 설명했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은 "김 이사는 앞으로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기술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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