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코스피 7000선 재도전…반도체주 흐름·외국인 수급 관건
SBS Biz
입력2026.09.07 07:55
수정2026.09.07 08:30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양대지수 모두 상승했지만, 코스피 6000선대 박스권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는 7000선에 재도전합니다.
다만 상승 동력이 강해질 때마다 지수가 밀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반도체 주도주가 다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는 지 여부가 중요하겠습니다.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가 1.6% 올라 6687선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3% 강세를 기록하며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최근에 금리가 상단을 제약하는 모습이었는데, 연이틀 완화된 금리 우려에 반도체주가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코스피 1.5%, 코스닥은 2.97% 하락했습니다.
지난 주엔 개인과 외국인, 기관 세 주체가 모두 팔자에 나서고 기타법인이 사들이는 이례적인 일이 연달아 발생했었죠.
전 거래일에는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이 48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기관 1조 6700억 원에 달하는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개인투자자만 3조 70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한편 기타법인은 1조 6000억 원 가까운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이 2600억 원 달하는 매수 우위였고, 기관 1600억 원 넘는 사자세 나타냈습니다.
여기서도 개인은 4125억 원 팔아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1위부터 5위까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투톱인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금리 상승 우려가 약화된데다 노무라증권에서 반도체 투톱에 대해 여전히 저평가 돼있다며 2028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점이 영향을 줬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 넘게 오른 만큼 오늘(7일)도 반도체주 좋은 흐름 기대되고 있습니다.
반면 시장 관심이 다시 IT에 쏠리면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하락했고, 고금리 수혜 기대가 한풀 꺾인 KB금융에서도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에코프로비엠 제외하고 나머지 9개 종목이 일제히 강했습니다.
특히 할인율 부담 완화 기대 속에 반도체 소부장과 로봇주 등으로 수급이 유입됐습니다.
원익IPS가 9.3%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주성엔지니어링, 이오테크닉스 6% 내외 강세 기록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5.2% 상승했습니다.
환율은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8원 90전 떨어져 1350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또 한번 최저치를 나타냈는데요.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지며, 미국의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가 이어지면서 원화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후 환율은 레벨을 더 낮추며 1340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345원 6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7000선에 다시 도전하는 우리 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안정 여부에 큰 영향을 받겠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채권 바이백 규모를 확대하는 가운데 연준의 기준금리 경로를 정하는데 중요한 물가지표가 잇따라 발표됩니다.
10일 미국의 8월 생산자물가지수, 11일 소비자물가지수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져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증시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10일에는 국내증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인 만큼 수급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편 오늘은 일본의 2분기 GDP, 중국의 8월 무역수지 등이 발표되고 한국아프리카 경제협력 협의체가 개최됩니다.
국방부에서 서울안보대회도 여니 확인하시죠.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 거래량 천 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주, 그리고 남북경협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 미국 고용지표의 깜짝 호조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높아지면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다만 하락장에서도 메모리 반도체주가 크게 선방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 시장에서 반도체 투톱의 강세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7000선 앞에서 계속 가로막히는 우리시장 뭔가 터닝포인트가 필요한데요.
반도체주나 주 후반에 물가지표가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을 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양대지수 모두 상승했지만, 코스피 6000선대 박스권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는 7000선에 재도전합니다.
다만 상승 동력이 강해질 때마다 지수가 밀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반도체 주도주가 다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는 지 여부가 중요하겠습니다.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가 1.6% 올라 6687선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3% 강세를 기록하며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최근에 금리가 상단을 제약하는 모습이었는데, 연이틀 완화된 금리 우려에 반도체주가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코스피 1.5%, 코스닥은 2.97% 하락했습니다.
지난 주엔 개인과 외국인, 기관 세 주체가 모두 팔자에 나서고 기타법인이 사들이는 이례적인 일이 연달아 발생했었죠.
전 거래일에는 메이저 수급 주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이 48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기관 1조 6700억 원에 달하는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개인투자자만 3조 70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한편 기타법인은 1조 6000억 원 가까운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이 2600억 원 달하는 매수 우위였고, 기관 1600억 원 넘는 사자세 나타냈습니다.
여기서도 개인은 4125억 원 팔아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1위부터 5위까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투톱인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금리 상승 우려가 약화된데다 노무라증권에서 반도체 투톱에 대해 여전히 저평가 돼있다며 2028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점이 영향을 줬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 넘게 오른 만큼 오늘(7일)도 반도체주 좋은 흐름 기대되고 있습니다.
반면 시장 관심이 다시 IT에 쏠리면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하락했고, 고금리 수혜 기대가 한풀 꺾인 KB금융에서도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에코프로비엠 제외하고 나머지 9개 종목이 일제히 강했습니다.
특히 할인율 부담 완화 기대 속에 반도체 소부장과 로봇주 등으로 수급이 유입됐습니다.
원익IPS가 9.3%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주성엔지니어링, 이오테크닉스 6% 내외 강세 기록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5.2% 상승했습니다.
환율은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8원 90전 떨어져 1350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또 한번 최저치를 나타냈는데요.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지며, 미국의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가 이어지면서 원화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후 환율은 레벨을 더 낮추며 1340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은 1345원 6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7000선에 다시 도전하는 우리 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안정 여부에 큰 영향을 받겠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채권 바이백 규모를 확대하는 가운데 연준의 기준금리 경로를 정하는데 중요한 물가지표가 잇따라 발표됩니다.
10일 미국의 8월 생산자물가지수, 11일 소비자물가지수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져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증시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10일에는 국내증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인 만큼 수급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편 오늘은 일본의 2분기 GDP, 중국의 8월 무역수지 등이 발표되고 한국아프리카 경제협력 협의체가 개최됩니다.
국방부에서 서울안보대회도 여니 확인하시죠.
한편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 거래량 천 주 이상, 거래대금 천만 원 이상인 종목 가운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주, 그리고 남북경협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 미국 고용지표의 깜짝 호조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높아지면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다만 하락장에서도 메모리 반도체주가 크게 선방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 시장에서 반도체 투톱의 강세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7000선 앞에서 계속 가로막히는 우리시장 뭔가 터닝포인트가 필요한데요.
반도체주나 주 후반에 물가지표가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을 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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