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6개월 만에 감소…정책대출 빼면 증가세 이어져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07 07:13
수정2026.09.07 07:20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6개월 만에 감소했지만, 정책대출을 빼면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주요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3일 기준 약 781조4천억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약 7천억원 줄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된 영향으로, 정책대출을 제외하면 약 651조9천억원으로 같은 기간 1천억원 늘었습니다.
개인 신용대출도 109조5천975억원으로 257억원 늘면서 넉 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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