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에 빚투…50대 이상 보험·카드 대출 늘어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07 07:11
수정2026.09.07 07:16
[카드사 스티커 (연합뉴스 자료사진)]
상반기 증시 활황으로 이른바 '빚투'가 늘어난 가운데, 2금융권에서 50·60대 위주로 보험계약대출과 카드론이 증가했습니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사 8곳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지난 7월 말 47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9% 늘었습니다.
8개 전업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도 7월 기준 39조5천억원으로 4천억원이 늘었습니다.
보험계약대출과 카드론은 20∼40대에서 줄어든 반면 5·60대 이상에서 2조원 넘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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