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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美국채금리 안정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07 07:03
수정2026.09.07 07:04


미국 유명 헤지펀드 시타델의 앙헬 우비데 경제 리서치 책임자는 현지시간 3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안정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비데 책임자는 "우리는 투자 붐의 한가운데에 있고, 채권시장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며 "현재 경제는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두가 자금을 조달하고 있고, 에너지와 국가안보, 기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채권시장도 자금 조달을 위한 이러한 경쟁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비데 책임자는 "금리는 높아졌지만,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금리 상승"이라며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아마도 금리를 조금은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높기 때문"이라며 "금융 여건이 긴축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비데 책임자는 "따라서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약간의 방어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 것"이라며 "하지만 국채금리는 안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2005년 당시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5% 수준이었다"며 "지금은 4.75%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비데 책임자는 "당시와 비슷한 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며 "금리가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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