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제일정] 美 8월 CPI 최대 변수…ECB 금리결정·오라클 실적도 주목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07 06:27
수정2026.09.07 06:45
■ 모닝벨 '주간경제일정' - 김기호
◇ 9월 7일 월요일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오늘(7일)은 유로존의 2분기 성장률 확정치가 나옵니다.
앞서 속보치와 잠정치는 모두 전분기 대비 0.4%였습니다.
뉴욕증시는 노동절 휴장입니다.
◇ 9월 8일 화요일
내일 일정 보실까요.
우리나라의 2분기 성장률 잠정치가 나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6%였죠.
일본의 2분기 성장률도 참고하시고요.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3%였습니다.
중국에선 지난 달 수출 통계가 관건인데요.
앞서 7월엔 전년 대비 24% 증가해, 두 달 연속 20% 넘는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미국 경제지표는 전미자영업연맹이 발표하는 소기업 낙관지수 정도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9월 9일 수요일
이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그리고 국내에선 8월 취업자수 변동폭 확인하시고요.
수요일 빅 이벤트는 애플입니다.
미국 현지시간 오전 10시,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엽니다.
올해는 특히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존 터너스 CEO의 데뷔 무대이기 때문에 시장이 특히 관심있게 지켜볼 예정입니다.
◇ 9월 10일 목요일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유럽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번 회의에선 벤치마크인 예금금리를 2.25%로 유지했죠.
당시 에너지 가격과 물가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설명이 나왔는데, 이후 상황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미국 물가지표도 관건입니다.
목요일엔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생산자물가가 나오는데요.
7월엔 전월 대비 보합, 전년 대비로는 4.7% 올라, 6월에 기록한 5.5%에서 상승세가 크게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8월은 유가가 다시 불안한 흐름을 나타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합니다.
유가 관련해서 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원유 수요 전망을 보셔야 하고요.
눈여겨봐야 할 기업 실적도 있는데요.
오라클이 지난 분기 성적을 공개하고, 전망을 내놓습니다.
AI 투자와 수익성 관련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입니다.
참고로, 지난번엔 깜짝 실적을 발표하고도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수백억 달러를 추가 조달하겠다는 발표로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죠.
◇ 9월 11일 금요일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다음 주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옵니다.
앞서 7월 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로는 3.4% 상승해, 6월 3.5%에서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다시 상승세에 속도가 붙는다면, 앞서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물가 관련 우려과 맞물려 이번 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최대 변수입니다.
8월 CPI에 대한 시장 전망치는 헤드라인 수치가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4%,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는 2.4%입니다.
이밖에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예비치도 확인하시고요.
국내에선 이번 달 1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나옵니다.
이상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 9월 7일 월요일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오늘(7일)은 유로존의 2분기 성장률 확정치가 나옵니다.
앞서 속보치와 잠정치는 모두 전분기 대비 0.4%였습니다.
뉴욕증시는 노동절 휴장입니다.
◇ 9월 8일 화요일
내일 일정 보실까요.
우리나라의 2분기 성장률 잠정치가 나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6%였죠.
일본의 2분기 성장률도 참고하시고요.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3%였습니다.
중국에선 지난 달 수출 통계가 관건인데요.
앞서 7월엔 전년 대비 24% 증가해, 두 달 연속 20% 넘는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미국 경제지표는 전미자영업연맹이 발표하는 소기업 낙관지수 정도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9월 9일 수요일
이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그리고 국내에선 8월 취업자수 변동폭 확인하시고요.
수요일 빅 이벤트는 애플입니다.
미국 현지시간 오전 10시,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엽니다.
올해는 특히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존 터너스 CEO의 데뷔 무대이기 때문에 시장이 특히 관심있게 지켜볼 예정입니다.
◇ 9월 10일 목요일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유럽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번 회의에선 벤치마크인 예금금리를 2.25%로 유지했죠.
당시 에너지 가격과 물가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설명이 나왔는데, 이후 상황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미국 물가지표도 관건입니다.
목요일엔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생산자물가가 나오는데요.
7월엔 전월 대비 보합, 전년 대비로는 4.7% 올라, 6월에 기록한 5.5%에서 상승세가 크게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8월은 유가가 다시 불안한 흐름을 나타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합니다.
유가 관련해서 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원유 수요 전망을 보셔야 하고요.
눈여겨봐야 할 기업 실적도 있는데요.
오라클이 지난 분기 성적을 공개하고, 전망을 내놓습니다.
AI 투자와 수익성 관련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입니다.
참고로, 지난번엔 깜짝 실적을 발표하고도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수백억 달러를 추가 조달하겠다는 발표로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죠.
◇ 9월 11일 금요일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다음 주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옵니다.
앞서 7월 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로는 3.4% 상승해, 6월 3.5%에서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다시 상승세에 속도가 붙는다면, 앞서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물가 관련 우려과 맞물려 이번 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최대 변수입니다.
8월 CPI에 대한 시장 전망치는 헤드라인 수치가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4%,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는 2.4%입니다.
이밖에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예비치도 확인하시고요.
국내에선 이번 달 1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나옵니다.
이상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1천만원 BYD 수리비…비싸도 어쩔 수 없다
- 2.'1억 넣으면 이자만 385만원'…정기예금 1000조원 넘었다
- 3.화성 동탄 묶자마자…두달 새 1.7억 오른 '옆동네'
- 4.'결혼 자금으로 쓸게요' 이젠 안 돼…은행권, 대출 용도 더 깐깐히 따진다
- 5.다이소도 아닌데 '990원' 제품이…천원 한장에 장바구니 가득
- 6.연봉 1위, 삼전닉스 아니었네…1억8천 받은 '이 회사' 1위
- 7.흑자 낸 삼성SDI 성과급 투표…'50% 상한' 논란
- 8.75만원짜리 '다이슨 칫솔' 등장…칫솔에 AI 카메라가?
- 9.살짝 '콩'했는데 입원?…나이롱 환자 8주 입원 쉽지 않다
- 10.실업급여 줄이고 보험료 올린다…내년부터 월 17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