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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대이란 해상 봉쇄에 F-35 동원…상선 92척 항로 변경"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07 03:32
수정2026.09.07 05:47

[미 중부사령부가 해상 봉쇄 관련 정보를 전하며 소셜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F-35A 스텔스 전투기 AI 생성 이미지. (미 중부사령부 X 계정 캡처)]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6일(현지시간) F-35A 스텔스 전투기 등을 동원해 이란을 겨냥한 해상 봉쇄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미 중부사령부 소속 부대들이 대(對)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계속 집행하고 있다.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가 해당 해역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군은 해상 봉쇄 조치의 엄격한 이행을 위해 이날까지 총 92척의 상선에 대해 항로 변경(우회) 조처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선박 3척을 무력화(운항 정지)했으며, 2척에 대해서는 미군이 직접 승선해 검색을 실시했다고 사령부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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