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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도곡우성 재건축 수주…올해 도시정비사업 4조 돌파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9.06 16:54
수정2026.09.06 17:00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도곡 르엘'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연합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오늘(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은 지하 6층~지상 26층, 4개 동 규모로 아파트 56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공사비는 4천2억원 규모입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도곡 르엘'을 제안했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설계사 저디(JERDE)와 협업해 차별화할 계획입니다.

롯데월드타워와 대모산, 강남 도심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산책로와 잔디광장, 정원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특화 공간도 조경에 반영합니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6건, 누적 수주액 4조11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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