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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전 금융권과 보이스피싱 예방 주간 운영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9.06 15:00
수정2026.09.06 15:03


금융감독원이 전 금융권과 함께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보이스피싱 예방 주간'을 운영합니다.



오늘(6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 예방 주간은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죄 예방을 위해 범금융권이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고!'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 요령 3가지를 담았습니다.

캠페인에는 은행연합회를 비롯해 금융투자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농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 신용정보협회 등 10개 금융협회와 금융회사들이 참여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캠페인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 예방 서비스 등 관련 온라인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각 금융회사 영업점 창구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캠페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금감원은 MBC 라디오와 협업해 예방 주간과 핵심 행동 요령을 알리는 광고도 내보낼 예정입니다.

박지선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민생 침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범금융권이 집중 예방 주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앞으로 안심차단서비스와 피해보상보험 가입 확대 등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금융권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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