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울산상의, 11일 울산포럼 개최…일상 속 AI 혁신 논의
['2026 울산포럼' 전시 포스터 (SK 제공=연합뉴스)]
SK가 울산상공회의소와 오는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을 개최합니다.
오늘(6일) SK에 따르면 올해 5회째를 맞은 울산포럼은 '리딩 AX, 스마트 라이프 울산'을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일상 속 AI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 방안을 논의합니다.
포럼은 '피지컬 AI 웨이브, 제조 AX 대전환'과 'AI 포 에브리원, 스마트 로컬 울산'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울산의 주력 제조산업을 중심으로 AI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다룹니다.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이 지역거점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제조 AX 추진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또 지난해 9월 제조·AI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울산 주요 산업군의 AI 실증 사례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 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합니다.
손해인 업스테이지 교육 부문 대표와 임민혁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 의과학과 교수가 'AI 시대: 일상에 스며든 지능, 사회를 품는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합니다.
이번 포럼은 SK와 울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합니다.
산업통상부와 지방시대위원회, 울산광역시, 울산시의회, 울산대, UNIST, 울산과학대 등이 후원합니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됩니다.
울산포럼과 연계해 울산 대표 산업전시회인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UECO에서 함께 열립니다.
SK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통해 축적한 AI 역량이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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