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번 연체가 평생 발목 안돼…재기의 길 넓힐 것"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9.05 17:55
수정2026.09.06 09:26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정부의 신용회복 지원 정책과 관련해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92만8천명의 신용점수가 올랐고 11만 6천명은 은행 대출을, 3만 8천명은 신용카드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묵묵히 빚을 갚아오신 분들이 다시 일하고 장사를 시작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성실상환자 신용회복 지원'이 만들어낸 변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살다 보면 질병이나 사고처럼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 빚을 제때 갚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한 번의 연체가 평생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며 "성실히 땀 흘려 노력하면 누구에게나 다시 희망이 생기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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