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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네팔 방문해 외교장관 회담…실종자 수색 협조 요청 전망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9.05 13:15
수정2026.09.05 13:16

[한미 UFS 훈련 축소 관련 보고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사진=연합)]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오늘(5일)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이날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회담을 통해 네팔 측에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끔 지원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장관은 커날 장관과 지난달 27일, 31일 통화하면서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에 대한 집중적 수색 등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조 장관은 네팔에 체류 중인 한국인 실종자 가족, 한국 기업 관계자 등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또 현지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도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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