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일본 10년물 3% 다르게 봐야 “물가 상승 동반..성장으로 읽어야”
SBS Biz
입력2026.09.04 13:13
수정2026.09.04 15:01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9월 증시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오늘(4일) 밤 발표될 미국의 고용보고서에 향해있죠. 이 결과에 따라 최근 심상찮은 글로벌 채권시장 움직임도 가늠해 볼 수 있을 텐데요. 악재와 호재가 팽팽하게 맞서는 9월 증시. 투자자들은 어디에 무게를 두고 시장을 바라봐야 할지.. 오늘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간밤 연준 주요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금리 부담을 덜어내며, 미국증시는 크게 반응했는데요. 아직 안도하긴 이르죠? 오늘 밤 고용보고서 그리고 다음주엔 CPI가 나올 예정이던데요.
- 월러 '비둘기 발언'에 간밤 미국증시 1% 넘게 상승
- 간밤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미국증시 일제히 상승
- 연준 인사 '비둘기파 발언'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
- 美 국채금리 급등 진정에 기술주 중심 매수세 유입
- 월러 이사 "인플레 압력 완화시 금리 유지 지지 의향"
- 글로벌 증시 압박하던 미 국채금리 이틀 연속 하락
- 미 국채금리 하락에 되살아난 위험자산 선호
- WTI, 4거래일 연속 상승…브렌트유 소폭 하락
- 미 국채금리 진정세 속 미 고용지표 발표 분수령
- JP모건 "고용지표 말고 CPI 봐야"
-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금리 향방 가를 최대 변수는?
- 월가, 8월 신규고용 5만3천명 예상…실업률 전망치 4.1%
- JP모건, 미 월간 신규 고용 3만~7만명 적정 구간 제시
- 고용 강할 경우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질 듯
- 고용·물가 예상치 하회시 금리인상 우려 잦아들 듯
- "다음주 CPI, 9월 통화정책 판단 중요 지표" 분석도
Q.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거나 약하게 나오는 각각의 경우 9월 FOMC 금리 결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현재로서는 금리 인상과 유지 가운데 어느 쪽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계십니까?
- 경기 회복력·물가 부담 동시에…美 통화정책 경로는?
- 낮은 수준 유지 중인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 미 경제 70% 차지하는 서비스업 경기 예상밖 호조세
- 미 8월 ISM 서비스업지수 55.4…경기 확장세
- 연준 고위 인사, 잇따라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 시사
- 목소리 키우는 연준 금리 유지파…9월 FOMC 전망은?
- 서비스업 가격 압력·일본은행 금리인상 가능성에 경계감
- 트럼프 이어 벤스 부통령까지 연준 금리인하 압박
- 9월 금리인상론 대두 속 '유지·관망' 신호도 잇따라
- 미 경제지표 해석 두고 미 연준 내 '동상이몽'
- 고용·물가 지표 안정시 금리유지파 목소리 커질 듯
- 월러 발언 이후 9월 금리인상 베팅 소폭 축소
Q.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윌러의 한마디에 4.7%대로 후퇴하긴 했지만, 이번 하락이 추세 전환의 시작일지는 앞서 짚어본 고용과 물가에 따라 달라질 텐데요. 그런데 고용과 물가가 둔화한다고 해도, 최근 급등분을 되돌릴 수 있을진 미지수다. 금리 수준 자체가 과거보다 높아졌단 얘기도 하던데요.
- 금리인상 경계감 후퇴 속 미 국채금리 향방은?
- 월러 달래기에 미 10년물 국채금리 4.77%로 후퇴
- AI 투자·정부 차입 겹쳐…자본 수요 증가
- 약 3년 만에 고점 찍고 후퇴한 미 10년물 금리
- 미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 AI발 자본 확보 경쟁…국채금리 상승 구조적 요인 지적
- 월러 이사, 올해 재정적자 GDP 약 6% 추산
- 월러 "美국채 안전자산 프리미엄 사라져"
- 미 국채 안전자산 프리미엄 약화…장기금리 상승 지속?
- 미 10년물 국채금리 4%대 후반 고착화되나?
- 글로벌 채권시장 불안감 언제까지 이어지나?
Q. 그렇다면 5% 돌파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지.. 1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할 경우 미국 증시는 물론이고 국내 증시, 특히 반도체와 성장주에는 큰 부담일 텐데, 그 충격이 어느 정도 일지요?
- 美 정부 부채 40조달러 돌파…국채 받아줄 '큰손' 부재
- AI 회사채·사모신용까지 자금 경쟁…5% 시나리오도
- 과거 미 10년물 국채금리 5% 도달시 주식시장 '치명타'
- 미 10년물 5% 문턱…"2023년처럼 빠른 안정 어려워"
- 미·이란 충돌에 유가 고공행진…물가·긴축 우려 재점화
- 미 국채 시장 복병 꼽힌 AI 투자 확대
- 2023년 10년물 금리 약 5%까지 치솟았다 빠르게 안정세
- 시장, 미 10년물 금리 5% 돌파 가능성도 전망
- 2023년 버금가는 금리 상승세 지속 전망…시장 충격은?
- 미 10년물 금리 5% 돌파시 미 정부 즉각 개입 전망
Q. 국채 금리 상승은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았죠. 일본의 10년물 국채금리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를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지금 일본은행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엔화 역시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더라고요? 일본의 금리 상승이 본격적인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촉발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 日 10년물 3% 돌파…엔 캐리 청산 우려는?
- 日 금리 상승, 글로벌 금융시장 중요한 변수
- 달러당 155엔대…BOJ 금리인상 기대감
- 9월 0.25%p↑ 확률 75%…큰 폭 인상 가능성도
- 월러 이사, 美 금리동결 시사에 달러는 약세
- 日 10년물 국채 3% 돌파…1996년 이후 처음
- BOJ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인상 불가피"
- 중동발 유가↑·수입물가 부담…인상 가능성
- 엔 캐리, 싼 엔화로 수익률 높은 자산 투자
- 日 금리 올라가면 엔화 투자자 환차손 발생
- 2024년 같은 대규모 엔 캐리 청산 가능성↓
- 최근 日 30년물 국채 입찰 양호한 수요 확인
- 日 금리상승, 국채금리와 엔화 변동성 함께 체크
- 엔화가 급격히 강해지면 캐리 포지션 손실↑
- 日 10년물 금리 3%…日 자금 본국 회귀 가능성
- "앤 캐리 청산 촉발할 조건들 갖춰지고 있다"
Q. 특히 2024년처럼 엔 캐리 청산이 글로벌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 투자자들이 어떤 신호를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할까요?
- BOJ 관련해서 주시해야 할 관전포인트?
-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충격 경계할 필요 있어"
- BOJ 예상보다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중요
- 엔화 얼마나 빠르게 강세 전환되는지에 달렸다
- 엔 캐리 트레이드에서 중요한 건 '전환 속도'
- BOJ 전후로 엔화 150엔 초반까지 하락시 위험
- BOJ 금리인상 속도 중요…"추가 인상 시그널 체크"
- "추가 인상 시기 빨라질거라는 신호 나오는지 봐야"
- "BOJ 긴축과 Fed 완화 기대 동시에 진행 시 위험"
Q. 시장은 일본은행이 9월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반영하고 있지만, 막대한 정부부채를 안고 있어 금리를 계속 올릴 경우 정부의 이자 부담과 경기 충격도 무시하기 어려운데요. BOJ가 이번 한 차례 인상에 그치지 않고 추세적인 금리 인상 사이클로 들어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 BOJ, 금리 인상 사이클 재개할까…엔저 용인할까?
- "BOJ 추가 금리 인상 이어갈 가능성 높아"
- 日 물가와 엔화 방어 목적의 금리 인상은 불가피
- 과거처럼 엔저 지속적으로 용인하기 어려워
- 日 막대한 정부부채 우려…"정부 이자 비용 증가"
- BOJ 선택지 '방향은 금리인상·속도는 완만하게'
- 전문가들, 28년까지 2%대까지 인상 가능성 제기
- 日 수입물가 억제 필요…지속적 엔저 용인 어려워
- 日 금리 정상화 계속 "느리고 긴 사이클 될 것"
Q.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전쟁 비용과 고유가, 정부의 자금 조달 부담이 전방위로 커지고 있는데요. 중동 리스크가 예상보다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국채금리와 증시에는 어느 정도의 부담이 될까요?
- 재정적자에 전쟁 비용까지…중동 전쟁 언제까지?
- "미, 파병 기간 연장 움직임"…이란전 해 넘기나
- 중동 리스크 길어진다면 시장에 부담스러운 변수
- 중동 군사 충돌로 브렌트유 배럴당 95달러까지↑
- 중동 전쟁 장기화 시 유럽·亞 물가 상승 압박
- 전쟁 비용과 미국의 재정적자도 우려
- 미 10년물 국채금리 5% 넘어서는지 여부 중요
- 장기물 국채 금리 상승시 성장주 투자에 부담
- 美 밴스 "상선 공격 안 멈추면 이란과 대화 안 해"
- 트럼프 "이란 공격 재개, 너무 오래가진 않을 것"
Q.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가 반도체 관세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미국 내 생산을 늘리지 않는 기업에는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표적 관세’가 거론되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요. 이건 국내 반도체주보다 AI에 막대한 비용을 퍼붓고 있는, 미 빅테크에 더 악재일 수 있잖습니까? 이게 현실화될 가능성,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 중간선거 앞두고 반도체 표적 관세, 현실화 될까?
- 美, 반도체 관세 현실화…"美 팹 지으면 관세 감면"
- 삼성·SK 투자 압박하는 美…"대만만큼 더 넣어라"
- 트럼프, 1월 무역확장법 232 조치 이미 시작
- 러트닉 상무장관 "후속 반도체 관세 준비 중" 확인
- "美 생산하면 관세 낮춰주고 생산하지 않으면 高관세"
- 삼성전자, 텍사스에 대규모 투자 이미 진행 중
- 하이닉스, 인디애나 AI용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 중
- 엔비디아 AI 가속기에 글로벌 공급망 의존도↑
- AI 데이터센터 건설…반도체 공급망 다양하게 연결
- 반도체 관세, 결국 美 기업들 투자 비용 증가로 연결
- 반도체 관세, 미 생산 유도 VS 미 AI 산업 비용 증가
- 첨단 반도체나 범용 반도체 다르게 취급할 가능성도
- "중간선거 앞두고 일자리 창출 위한 정치적 메시지"
- "최악의 관세 시나리오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 제한적"
Q. 간밤 미국증시 흐름을 보면, 엔비디아와 MS 같은 대형 기술주는 크게 상승했는데, 마이크론은 소폭 상승에 그쳤고 SK하이닉스 ADR은 하락했더라고요? 그리고 호실적을 쓴 브로드컴도 2%대 급락세를 보였던데요. 시장의 눈높이가 많이 높아졌단 의미일까요?
- 호실적에도 주가 '미미'…브로드컴 실적 관전포인트?
- 브로드컴 역대급 분기 매출 300억 달러 육박
- 브로드컴 AI 반도체 매출 전년 동기대비 3배 증가
- 브로드컴, 4Q 가이던스 실망감으로 주가는 '부진'
- 반도체 호황 사이클 유지에 힘 싣는 브로드컴 실적
- 브로드컴, AI 반도체 타고 3분기 매출 40조원
- 델·HPE·브로드컴, 호실적에도 엇갈린 주가
- 범용 D램, CXMT 중국발 공급 확대 우려 시작
- 빅테크들, 기대치 뛰어넘는 실적과 가이던스 必
Q. 반면, AI 소프트웨어주는 급등세를 보였어요? 메모리주 랠리가 꺾이고 무게 추가 옮겨가는 건지.. AI 관련주 내 투자 방향성, 조금 달리 가져갈 필요성도 있을까요?
- 빅테크 내에서 AI 관련주 내 흐름 바뀌나?
- "글로벌 AI 주도주 범위 조금씩 확장되는 중"
- 초창기 AI 인프라 생산 기업 가장 먼저 급등
- 이제 시장의 관심은 "실제로 누가 돈 버는가"
- 美 스노우플레이크, 실적 발표 이후 급등세
- 주도주는 GPU·HBM·ASIC·데이터센터 등
- 다음 주도주 AI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관련주
- GPU·HBM → 데이터센터·전력 → SW·서비스
- "범위 확장이지 메모리 사이클 끝났다는 뜻 아냐"
- AI 내에서 포트폴리오 분산하는 투자전략 유효
- "메모리→소프트웨어로 주도주 교체 아직 아냐"
Q. 반면,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이 다시 테슬라의 자율주행 사업으로 쏠리고 있죠. 간밤 주가도 크게 뛰었던데요. 향후 테슬라 주가 전망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로보택시 '사이버캡' 출격…테슬라 주가 전망은?
- "테슬라, 전기차 판매량보다 로보택시 성장 더 중요"
- 사이버캡으로 테슬라의 미래 성장 스토리 재부각
- 운전대와 가속·브레이크 페달 없는 2인승 FWD
- 테슬라, 처음부터 무인 운행 목적으로 설계한 차량
- 자율주행과 로보택시에서 이익 창출 확인 돼야
- 로보택시, 차량 한 대로 이용료 벌어들이는 서비스
- FSD와 로보택시 플랫폼 결합…높은 마진 기대↑
- 테슬라,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재평가될 것
- 사이버캡, 운행지역과 차량 대수 증가 속도 체크必
- 사이버캡, 기존 자동차 규제와 달라 미 전역 운행 불가
- 카메라·AI 중심으로 자율주행 구현…안정성 중요
- 사고가 반복될 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수 있어
- 테슬라, 8월 한 달 18% 상승…"기대감 주가 선반영"
Q. 미국의 재정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과 대체자산인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시장에서 금과 비트코인을 실제 헤지 수단으로 활용할 만하다고 보십니까?
- 금·비트코인 동반 강세…헤지용 포트 전략은?
- 금은 안전 자산·비트코인은 대체 자산으로 활용
- 미 국가부채 40조 달러 돌파, 이자비용 우려↑
-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
- 주식 하락시 장기국채가 방어 하던 시대 아냐
- 중앙은행, 금 매입 지속…금 가격 하방 지지
- 주식·채권 동시에 불안, 금투자…방어에 유리
- 달러 가치 우려에 금·비트코인 동반 상승
- 비트코인, 달러 가치 하락 대비 대체 자산 성격
- 비트코인, 금과 달리 유동성 풀려야 반등
- 전체 포트폴리오에 5~10%…금 투자 유효
- 금과 비트코인 방향성, 실질금리와 달러 가치
Q.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9월 시장은 미국의 고용과 FOMC, 미·일 국채금리 상승, 중동 전쟁과 고유가, 반도체 관세 우려에 환율까지 어느 하나 방향을 예측하기 쉽지 않은 변수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9월 시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원칙과 전략은 무엇일까요?
- 변수 많은 9월…투자 마인드와 대응 전략은?
- 9월 증시 변동성 관리하며 기회 찾아야
- 고용보고서·CPI·FOMC 등 이벤트 대기
- BOJ 추가 금리인상과 엔 캐리 청산 우려도
- 9월 투자 전략…성장주 투자보다 현금 확보必
- "美 10년물 국채금리 방향성 무엇보다 중요"
- "10년물 4% 후반대, 성장주 충분히 버틸만 해"
- "순환매 활용하되 테마주 추격 매수는 자제"
- "성장주 중심 포트라면, 방어주도 보유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9월 증시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오늘(4일) 밤 발표될 미국의 고용보고서에 향해있죠. 이 결과에 따라 최근 심상찮은 글로벌 채권시장 움직임도 가늠해 볼 수 있을 텐데요. 악재와 호재가 팽팽하게 맞서는 9월 증시. 투자자들은 어디에 무게를 두고 시장을 바라봐야 할지.. 오늘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간밤 연준 주요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금리 부담을 덜어내며, 미국증시는 크게 반응했는데요. 아직 안도하긴 이르죠? 오늘 밤 고용보고서 그리고 다음주엔 CPI가 나올 예정이던데요.
- 월러 '비둘기 발언'에 간밤 미국증시 1% 넘게 상승
- 간밤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미국증시 일제히 상승
- 연준 인사 '비둘기파 발언'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
- 美 국채금리 급등 진정에 기술주 중심 매수세 유입
- 월러 이사 "인플레 압력 완화시 금리 유지 지지 의향"
- 글로벌 증시 압박하던 미 국채금리 이틀 연속 하락
- 미 국채금리 하락에 되살아난 위험자산 선호
- WTI, 4거래일 연속 상승…브렌트유 소폭 하락
- 미 국채금리 진정세 속 미 고용지표 발표 분수령
- JP모건 "고용지표 말고 CPI 봐야"
-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금리 향방 가를 최대 변수는?
- 월가, 8월 신규고용 5만3천명 예상…실업률 전망치 4.1%
- JP모건, 미 월간 신규 고용 3만~7만명 적정 구간 제시
- 고용 강할 경우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질 듯
- 고용·물가 예상치 하회시 금리인상 우려 잦아들 듯
- "다음주 CPI, 9월 통화정책 판단 중요 지표" 분석도
Q.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거나 약하게 나오는 각각의 경우 9월 FOMC 금리 결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현재로서는 금리 인상과 유지 가운데 어느 쪽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계십니까?
- 경기 회복력·물가 부담 동시에…美 통화정책 경로는?
- 낮은 수준 유지 중인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 미 경제 70% 차지하는 서비스업 경기 예상밖 호조세
- 미 8월 ISM 서비스업지수 55.4…경기 확장세
- 연준 고위 인사, 잇따라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 시사
- 목소리 키우는 연준 금리 유지파…9월 FOMC 전망은?
- 서비스업 가격 압력·일본은행 금리인상 가능성에 경계감
- 트럼프 이어 벤스 부통령까지 연준 금리인하 압박
- 9월 금리인상론 대두 속 '유지·관망' 신호도 잇따라
- 미 경제지표 해석 두고 미 연준 내 '동상이몽'
- 고용·물가 지표 안정시 금리유지파 목소리 커질 듯
- 월러 발언 이후 9월 금리인상 베팅 소폭 축소
Q.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윌러의 한마디에 4.7%대로 후퇴하긴 했지만, 이번 하락이 추세 전환의 시작일지는 앞서 짚어본 고용과 물가에 따라 달라질 텐데요. 그런데 고용과 물가가 둔화한다고 해도, 최근 급등분을 되돌릴 수 있을진 미지수다. 금리 수준 자체가 과거보다 높아졌단 얘기도 하던데요.
- 금리인상 경계감 후퇴 속 미 국채금리 향방은?
- 월러 달래기에 미 10년물 국채금리 4.77%로 후퇴
- AI 투자·정부 차입 겹쳐…자본 수요 증가
- 약 3년 만에 고점 찍고 후퇴한 미 10년물 금리
- 미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 AI발 자본 확보 경쟁…국채금리 상승 구조적 요인 지적
- 월러 이사, 올해 재정적자 GDP 약 6% 추산
- 월러 "美국채 안전자산 프리미엄 사라져"
- 미 국채 안전자산 프리미엄 약화…장기금리 상승 지속?
- 미 10년물 국채금리 4%대 후반 고착화되나?
- 글로벌 채권시장 불안감 언제까지 이어지나?
Q. 그렇다면 5% 돌파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지.. 1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할 경우 미국 증시는 물론이고 국내 증시, 특히 반도체와 성장주에는 큰 부담일 텐데, 그 충격이 어느 정도 일지요?
- 美 정부 부채 40조달러 돌파…국채 받아줄 '큰손' 부재
- AI 회사채·사모신용까지 자금 경쟁…5% 시나리오도
- 과거 미 10년물 국채금리 5% 도달시 주식시장 '치명타'
- 미 10년물 5% 문턱…"2023년처럼 빠른 안정 어려워"
- 미·이란 충돌에 유가 고공행진…물가·긴축 우려 재점화
- 미 국채 시장 복병 꼽힌 AI 투자 확대
- 2023년 10년물 금리 약 5%까지 치솟았다 빠르게 안정세
- 시장, 미 10년물 금리 5% 돌파 가능성도 전망
- 2023년 버금가는 금리 상승세 지속 전망…시장 충격은?
- 미 10년물 금리 5% 돌파시 미 정부 즉각 개입 전망
Q. 국채 금리 상승은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았죠. 일본의 10년물 국채금리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를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지금 일본은행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엔화 역시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더라고요? 일본의 금리 상승이 본격적인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촉발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 日 10년물 3% 돌파…엔 캐리 청산 우려는?
- 日 금리 상승, 글로벌 금융시장 중요한 변수
- 달러당 155엔대…BOJ 금리인상 기대감
- 9월 0.25%p↑ 확률 75%…큰 폭 인상 가능성도
- 월러 이사, 美 금리동결 시사에 달러는 약세
- 日 10년물 국채 3% 돌파…1996년 이후 처음
- BOJ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인상 불가피"
- 중동발 유가↑·수입물가 부담…인상 가능성
- 엔 캐리, 싼 엔화로 수익률 높은 자산 투자
- 日 금리 올라가면 엔화 투자자 환차손 발생
- 2024년 같은 대규모 엔 캐리 청산 가능성↓
- 최근 日 30년물 국채 입찰 양호한 수요 확인
- 日 금리상승, 국채금리와 엔화 변동성 함께 체크
- 엔화가 급격히 강해지면 캐리 포지션 손실↑
- 日 10년물 금리 3%…日 자금 본국 회귀 가능성
- "앤 캐리 청산 촉발할 조건들 갖춰지고 있다"
Q. 특히 2024년처럼 엔 캐리 청산이 글로벌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 투자자들이 어떤 신호를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할까요?
- BOJ 관련해서 주시해야 할 관전포인트?
-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충격 경계할 필요 있어"
- BOJ 예상보다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중요
- 엔화 얼마나 빠르게 강세 전환되는지에 달렸다
- 엔 캐리 트레이드에서 중요한 건 '전환 속도'
- BOJ 전후로 엔화 150엔 초반까지 하락시 위험
- BOJ 금리인상 속도 중요…"추가 인상 시그널 체크"
- "추가 인상 시기 빨라질거라는 신호 나오는지 봐야"
- "BOJ 긴축과 Fed 완화 기대 동시에 진행 시 위험"
Q. 시장은 일본은행이 9월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반영하고 있지만, 막대한 정부부채를 안고 있어 금리를 계속 올릴 경우 정부의 이자 부담과 경기 충격도 무시하기 어려운데요. BOJ가 이번 한 차례 인상에 그치지 않고 추세적인 금리 인상 사이클로 들어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 BOJ, 금리 인상 사이클 재개할까…엔저 용인할까?
- "BOJ 추가 금리 인상 이어갈 가능성 높아"
- 日 물가와 엔화 방어 목적의 금리 인상은 불가피
- 과거처럼 엔저 지속적으로 용인하기 어려워
- 日 막대한 정부부채 우려…"정부 이자 비용 증가"
- BOJ 선택지 '방향은 금리인상·속도는 완만하게'
- 전문가들, 28년까지 2%대까지 인상 가능성 제기
- 日 수입물가 억제 필요…지속적 엔저 용인 어려워
- 日 금리 정상화 계속 "느리고 긴 사이클 될 것"
Q.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전쟁 비용과 고유가, 정부의 자금 조달 부담이 전방위로 커지고 있는데요. 중동 리스크가 예상보다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국채금리와 증시에는 어느 정도의 부담이 될까요?
- 재정적자에 전쟁 비용까지…중동 전쟁 언제까지?
- "미, 파병 기간 연장 움직임"…이란전 해 넘기나
- 중동 리스크 길어진다면 시장에 부담스러운 변수
- 중동 군사 충돌로 브렌트유 배럴당 95달러까지↑
- 중동 전쟁 장기화 시 유럽·亞 물가 상승 압박
- 전쟁 비용과 미국의 재정적자도 우려
- 미 10년물 국채금리 5% 넘어서는지 여부 중요
- 장기물 국채 금리 상승시 성장주 투자에 부담
- 美 밴스 "상선 공격 안 멈추면 이란과 대화 안 해"
- 트럼프 "이란 공격 재개, 너무 오래가진 않을 것"
Q.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가 반도체 관세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미국 내 생산을 늘리지 않는 기업에는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표적 관세’가 거론되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요. 이건 국내 반도체주보다 AI에 막대한 비용을 퍼붓고 있는, 미 빅테크에 더 악재일 수 있잖습니까? 이게 현실화될 가능성,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 중간선거 앞두고 반도체 표적 관세, 현실화 될까?
- 美, 반도체 관세 현실화…"美 팹 지으면 관세 감면"
- 삼성·SK 투자 압박하는 美…"대만만큼 더 넣어라"
- 트럼프, 1월 무역확장법 232 조치 이미 시작
- 러트닉 상무장관 "후속 반도체 관세 준비 중" 확인
- "美 생산하면 관세 낮춰주고 생산하지 않으면 高관세"
- 삼성전자, 텍사스에 대규모 투자 이미 진행 중
- 하이닉스, 인디애나 AI용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 중
- 엔비디아 AI 가속기에 글로벌 공급망 의존도↑
- AI 데이터센터 건설…반도체 공급망 다양하게 연결
- 반도체 관세, 결국 美 기업들 투자 비용 증가로 연결
- 반도체 관세, 미 생산 유도 VS 미 AI 산업 비용 증가
- 첨단 반도체나 범용 반도체 다르게 취급할 가능성도
- "중간선거 앞두고 일자리 창출 위한 정치적 메시지"
- "최악의 관세 시나리오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 제한적"
Q. 간밤 미국증시 흐름을 보면, 엔비디아와 MS 같은 대형 기술주는 크게 상승했는데, 마이크론은 소폭 상승에 그쳤고 SK하이닉스 ADR은 하락했더라고요? 그리고 호실적을 쓴 브로드컴도 2%대 급락세를 보였던데요. 시장의 눈높이가 많이 높아졌단 의미일까요?
- 호실적에도 주가 '미미'…브로드컴 실적 관전포인트?
- 브로드컴 역대급 분기 매출 300억 달러 육박
- 브로드컴 AI 반도체 매출 전년 동기대비 3배 증가
- 브로드컴, 4Q 가이던스 실망감으로 주가는 '부진'
- 반도체 호황 사이클 유지에 힘 싣는 브로드컴 실적
- 브로드컴, AI 반도체 타고 3분기 매출 40조원
- 델·HPE·브로드컴, 호실적에도 엇갈린 주가
- 범용 D램, CXMT 중국발 공급 확대 우려 시작
- 빅테크들, 기대치 뛰어넘는 실적과 가이던스 必
Q. 반면, AI 소프트웨어주는 급등세를 보였어요? 메모리주 랠리가 꺾이고 무게 추가 옮겨가는 건지.. AI 관련주 내 투자 방향성, 조금 달리 가져갈 필요성도 있을까요?
- 빅테크 내에서 AI 관련주 내 흐름 바뀌나?
- "글로벌 AI 주도주 범위 조금씩 확장되는 중"
- 초창기 AI 인프라 생산 기업 가장 먼저 급등
- 이제 시장의 관심은 "실제로 누가 돈 버는가"
- 美 스노우플레이크, 실적 발표 이후 급등세
- 주도주는 GPU·HBM·ASIC·데이터센터 등
- 다음 주도주 AI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관련주
- GPU·HBM → 데이터센터·전력 → SW·서비스
- "범위 확장이지 메모리 사이클 끝났다는 뜻 아냐"
- AI 내에서 포트폴리오 분산하는 투자전략 유효
- "메모리→소프트웨어로 주도주 교체 아직 아냐"
Q. 반면,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이 다시 테슬라의 자율주행 사업으로 쏠리고 있죠. 간밤 주가도 크게 뛰었던데요. 향후 테슬라 주가 전망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로보택시 '사이버캡' 출격…테슬라 주가 전망은?
- "테슬라, 전기차 판매량보다 로보택시 성장 더 중요"
- 사이버캡으로 테슬라의 미래 성장 스토리 재부각
- 운전대와 가속·브레이크 페달 없는 2인승 FWD
- 테슬라, 처음부터 무인 운행 목적으로 설계한 차량
- 자율주행과 로보택시에서 이익 창출 확인 돼야
- 로보택시, 차량 한 대로 이용료 벌어들이는 서비스
- FSD와 로보택시 플랫폼 결합…높은 마진 기대↑
- 테슬라,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재평가될 것
- 사이버캡, 운행지역과 차량 대수 증가 속도 체크必
- 사이버캡, 기존 자동차 규제와 달라 미 전역 운행 불가
- 카메라·AI 중심으로 자율주행 구현…안정성 중요
- 사고가 반복될 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수 있어
- 테슬라, 8월 한 달 18% 상승…"기대감 주가 선반영"
Q. 미국의 재정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과 대체자산인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시장에서 금과 비트코인을 실제 헤지 수단으로 활용할 만하다고 보십니까?
- 금·비트코인 동반 강세…헤지용 포트 전략은?
- 금은 안전 자산·비트코인은 대체 자산으로 활용
- 미 국가부채 40조 달러 돌파, 이자비용 우려↑
-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
- 주식 하락시 장기국채가 방어 하던 시대 아냐
- 중앙은행, 금 매입 지속…금 가격 하방 지지
- 주식·채권 동시에 불안, 금투자…방어에 유리
- 달러 가치 우려에 금·비트코인 동반 상승
- 비트코인, 달러 가치 하락 대비 대체 자산 성격
- 비트코인, 금과 달리 유동성 풀려야 반등
- 전체 포트폴리오에 5~10%…금 투자 유효
- 금과 비트코인 방향성, 실질금리와 달러 가치
Q.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9월 시장은 미국의 고용과 FOMC, 미·일 국채금리 상승, 중동 전쟁과 고유가, 반도체 관세 우려에 환율까지 어느 하나 방향을 예측하기 쉽지 않은 변수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9월 시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원칙과 전략은 무엇일까요?
- 변수 많은 9월…투자 마인드와 대응 전략은?
- 9월 증시 변동성 관리하며 기회 찾아야
- 고용보고서·CPI·FOMC 등 이벤트 대기
- BOJ 추가 금리인상과 엔 캐리 청산 우려도
- 9월 투자 전략…성장주 투자보다 현금 확보必
- "美 10년물 국채금리 방향성 무엇보다 중요"
- "10년물 4% 후반대, 성장주 충분히 버틸만 해"
- "순환매 활용하되 테마주 추격 매수는 자제"
- "성장주 중심 포트라면, 방어주도 보유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1억 넣으면 이자만 385만원'…정기예금 1000조원 넘었다
- 2.현직 장관도 교체 몰랐다?…전격 개각 의미는?
- 3.[숏폼] 케빈 워시 VS 베센트 "목적지는 같다"
- 4.이자 못 내 집 넘어간다…아파트·빌라 3만채 경매행
- 5.1천만원 BYD 수리비…비싸도 어쩔 수 없다
- 6.10년·8만원 부으면 서울시가 연금 준다?…뭐길래
- 7.다이소도 아닌데 '990원' 제품이…천원 한장에 장바구니 가득
- 8.'국민연금 따라 사볼까'…한 달 새 쓸어담은 종목은?
- 9.흑자 낸 삼성SDI 성과급 투표…'50% 상한' 논란
- 10.75만원짜리 '다이슨 칫솔' 등장…칫솔에 AI 카메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