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9월 증시 박스권 갇히나 “하단 5200선까지 테스트 가능"
SBS Biz
입력2026.09.04 13:13
수정2026.09.04 15:01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정다운 LS증권 수석연구원
미 국채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오늘(4일) 국내 증시도 숨통이 트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시장 전반 투심은 많이 약화된 상황인데요. 투자 난이도가 높이진 국내증시, 어떻게 바라보고 투자 방향을 잡아가면 좋을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정다운 LS증권 수석연구원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국내증시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대로 안도하긴 이를지, 일단 최근 흐름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Q. 일단, 오늘 발표될 미국 고용보고서가 중요할 텐데요. 시장에선 지금 여러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있잖습니까? 이에 따라 국내증시에 미칠 파장은 어느 정도일지, 아니면 이보다 다른 변수에 국내증시가 방향성을 달리할지요?
Q. 지금 엔캐리 청산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외국인 수급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인데요.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오늘은 일단 외국인이 그래도 조금은 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안심하긴 이른 것 같기도 한데.. 앞으로는 어떨지요? 지금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수급 공백이 생길 수 있단 우려도 나오던데요.
Q. 그래서 9월 국내증시,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던데요. 코스피와 코스닥, 각각 흐름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Q. 그래도 실적시즌이 가까워지면 추세 전환을 하지 않겠냔 의견도 있었는데, 최근엔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도 좀 낮아지는 것 같아요? 브로드컴만 봐도, 4분기 실적 전망치에 대한 실망감에 주가가 하락했던데요. 국내증시 큰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어떨지요?
Q. 삼성전기를 비롯한 기판주 그리고 반도체 장비주 모두 오늘 크게 뛰고 있는데요. 최근 환율이 많이 내려오면서, 이들 종목에겐 악재로 작용하고 있잖습니까? 그럼에도 큰 영향은 없을지, 이들 종목 역시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봐도 괜찮을지요?
Q. 골드만삭스가 로보티즈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자, 로봇 테마 전반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의 중국산 로봇 규제에 반사이익 기대감이 큰 상황이잖습니까? 국내 로봇주 투자 방향은 어떻게 잡아가는 게 좋을지요?
Q. 그런데 현대차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로봇 사업은 아직 수익성 확보 단계에 이르지 못했죠.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손실만 커지고 있던데, 현대차그룹주 전반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오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보다 현대오토에버가 더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긴 한데요. 이 성장 동력에 반등세를 계속 키워간다고 해도, 핵심 부품보단 소프트웨어 쪽을 주목하는 게 맞을지요?
Q. 사실 올해 스페이스X 상장으로 기대감이 컸던 우주항공주는 스페이스X 하락과 함께 최근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스타십 시험 비행을 앞두고 우주항공 테마 전반에 훈풍이 부는 듯해요? 이 결과에 따라 우주항공 테마가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지, 아니면 우주 산업 전반으로 매수세가 퍼지기보다 테슬라나 스페이스X와 같은 일부 종목에만 제한될지요?
Q. 오늘 보면, 펄어비스도 크게 뛰고 있고.. 또 일부 제약바이오주도 반등세를 키우는 듯해요? 최근엔 2차전지주도 흐름이 나쁘진 않았는데.. 9월 투자자들이 좀 시야를 넓혀서 본다면, 어느 쪽을 주목하는 게 좋다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 국채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오늘(4일) 국내 증시도 숨통이 트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시장 전반 투심은 많이 약화된 상황인데요. 투자 난이도가 높이진 국내증시, 어떻게 바라보고 투자 방향을 잡아가면 좋을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정다운 LS증권 수석연구원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국내증시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대로 안도하긴 이를지, 일단 최근 흐름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Q. 일단, 오늘 발표될 미국 고용보고서가 중요할 텐데요. 시장에선 지금 여러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있잖습니까? 이에 따라 국내증시에 미칠 파장은 어느 정도일지, 아니면 이보다 다른 변수에 국내증시가 방향성을 달리할지요?
Q. 지금 엔캐리 청산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외국인 수급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인데요.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오늘은 일단 외국인이 그래도 조금은 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안심하긴 이른 것 같기도 한데.. 앞으로는 어떨지요? 지금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수급 공백이 생길 수 있단 우려도 나오던데요.
Q. 그래서 9월 국내증시,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던데요. 코스피와 코스닥, 각각 흐름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Q. 그래도 실적시즌이 가까워지면 추세 전환을 하지 않겠냔 의견도 있었는데, 최근엔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도 좀 낮아지는 것 같아요? 브로드컴만 봐도, 4분기 실적 전망치에 대한 실망감에 주가가 하락했던데요. 국내증시 큰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어떨지요?
Q. 삼성전기를 비롯한 기판주 그리고 반도체 장비주 모두 오늘 크게 뛰고 있는데요. 최근 환율이 많이 내려오면서, 이들 종목에겐 악재로 작용하고 있잖습니까? 그럼에도 큰 영향은 없을지, 이들 종목 역시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봐도 괜찮을지요?
Q. 골드만삭스가 로보티즈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자, 로봇 테마 전반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의 중국산 로봇 규제에 반사이익 기대감이 큰 상황이잖습니까? 국내 로봇주 투자 방향은 어떻게 잡아가는 게 좋을지요?
Q. 그런데 현대차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로봇 사업은 아직 수익성 확보 단계에 이르지 못했죠.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손실만 커지고 있던데, 현대차그룹주 전반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오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보다 현대오토에버가 더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긴 한데요. 이 성장 동력에 반등세를 계속 키워간다고 해도, 핵심 부품보단 소프트웨어 쪽을 주목하는 게 맞을지요?
Q. 사실 올해 스페이스X 상장으로 기대감이 컸던 우주항공주는 스페이스X 하락과 함께 최근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스타십 시험 비행을 앞두고 우주항공 테마 전반에 훈풍이 부는 듯해요? 이 결과에 따라 우주항공 테마가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지, 아니면 우주 산업 전반으로 매수세가 퍼지기보다 테슬라나 스페이스X와 같은 일부 종목에만 제한될지요?
Q. 오늘 보면, 펄어비스도 크게 뛰고 있고.. 또 일부 제약바이오주도 반등세를 키우는 듯해요? 최근엔 2차전지주도 흐름이 나쁘진 않았는데.. 9월 투자자들이 좀 시야를 넓혀서 본다면, 어느 쪽을 주목하는 게 좋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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