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존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케어 플랫폼 도약"
SBS Biz 신현상
입력2026.09.04 12:55
수정2026.09.04 13:05
데이터 기반 차량 관리 플랫폼 ‘파트존(PARTZONE)’은 중고부품 전문 서비스 ‘파트존그린’을 파트존 앱에 통합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파트존은 이번 통합을 계기로 자체 부품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케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파트존은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차량에 적합한 부품을 검색하고 구매부터 정비 예약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차량 관리 서비스로, 이번 통합으로 고객은 신품 소모품뿐만 아니라 차량 내·외장 중고부품까지 파트존 앱에서 함께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파트존은 AI 기술과 자체 구축한 부품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디지털 전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량 맞춤형 부품 매칭 시스템에는 회사가 보유한 ‘GPID(Global Parts Identification Data·글로벌 부품 식별 데이터)’ 관련 특허 기술이 적용됩니다.
파트존은 GPID 데이터베이스와 AI 기반 추천 알고리즘을 결합해 수십만 개의 부품 가운데 고객 차량과 호환 가능한 제품을 정밀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차량이나 부품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자신의 차량에 적합한 제품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능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AI 기반 고객상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문의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개인정보 입력이나 차량 등록을 부담스러워하는 신규 사용자를 위해 차량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부품을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파트존 관계자는 “파트존그린 통합에는 고객의 차량 유지비 부담을 낮추고 자동차 산업의 자원순환에 기여하고자 하는 파트존의 ESG 경영 의지가 담겨 있다”며 “자체 구축한 GPID 데이터와 관련 특허 기술, 고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고 정확하게 차량의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모빌리티 케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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