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 트랙, G-클래스 오프로드'…벤츠 드라이빙 체험 확대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9.04 10:17
수정2026.09.04 10:30
경기 용인 소재 AMG 스피드웨이에 메르세데스-벤츠 고성능 라인업 'AMG GT' 차량들이 놓인 모습(자료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4일 고성능 'AMG' 차량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경험하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SUV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의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하는 2026년 하반기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전문 인스트럭터 지도 아래 다양한 드라이빙 기술을 익히고, AMG 차량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의 숙련도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AMG 디스커버 △AMG 퍼포먼스 △AMG 어드밴스드 △AMG 나이트 서킷으로 구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메르세데스-AMG GT 63 S E퍼포먼스, GT 55 4MATIC+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처음 GT 43 4MATIC+가 추가 투입됐습니다.
아울러 오픈톱 메르세데스-AMG SL 43 및 SL 63 4MATIC+, A 45, CLA 45 등도 만날 수 있습니다.
벤츠 코리아는 차량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입문 프로그램인 'AMG 디스커버'의 구성도 강화했습니다.
AMG 스피드웨이 인근 온로드 주행을 새롭게 추가해 참가자가 트랙뿐 아니라 일상적인 도로 환경에서도 AMG의 주행 성능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실제 자연 지형을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인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슬로프와 바위, 모래, 자갈, 범피, 물웅덩이 등 다양한 장애물을 주행하며, SUV와 G-클래스의 험로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GLE·GLS 등 SUV를 주행하는 'SUV 드라이빙' △G 450 d부터 순수전기 모델 G 580, AMG G 63까지 경험하는 'G 드라이빙' △SUV와 G-클래스의 주행 특성을 비교하는 'SUV + G 드라이빙'으로 구성됩니다.
올 하반기에는 지난 3월 출시된 고성능 SUV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를 새롭게 투입합니다. 센터 인근 온로드 주행도 추가해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연계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두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만 18세 이상으로 유효한 국내 또는 국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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