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차이나오픈' 결선 진출자 20명 확정…총상금 42.5억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9.04 10:02
수정2026.09.04 10:04
[‘2026 차이나오픈’ 본선에서 한국 프로부A조 1위로 통과한 김홍택 프로의 경기 모습. (사진=골프존)]
골프존이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진행한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본선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열리는 결선 진출자 명단을 확정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총상금 약 42억5천만원, 우승상금 약 10억5천만원 규모로 개최되는 글로벌 대회입니다. 한국과 중국, 아시아(한·중 제외), 미주, 유럽 권역에서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총 20명의 결선 진출자를 뽑는 한국 본선은 프로부A, 프로부B, 일반부로 진행됐습니다.
프로부A 본선에선 김홍택, 이채희, 지한솔, 김한별, 전재한 프로 등 5명이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프로부B에서는 GTOUR 강자 이성훈이 염돈웅, 서하빈과 공동 1위로 결선행을 확정지었고 WGTOUR 강자 홍현지가 4위, 강승현, 이진경, 심현우, 김민수, 이정웅, 박단유 프로까지 총 10명이 결선에 올랐습니다. 일반부에서는 원성준과 박민하, 정청, 김성수, 박세중까지 5명이 결선행에 합류했습니다.
중국 본선에서는 25년도 골프존 차이나오픈 챔피언인 자오쯔쉬와 KLPGA에서도 활동 중인 왕쯔쉬안, CPGA 프로 골퍼 천이롱 등이 결선 진출 자격을 얻었고, 아시아 권역 중 일본에선 JLPGA 통산 23승을 거둔 베테랑 요코미네 사쿠라를 필두로 100만 유튜버 테라-유가 결선에 나섭니다. 미주에선 골프존아메리카 주관의 콜프존 투어 시즌3 우승자에게 결선 참가 권한이 돌아가며, 유럽 권역은 결선 진출자를 선발 중입니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1억 넣으면 이자만 385만원'…정기예금 1000조원 넘었다
- 2.현직 장관도 교체 몰랐다?…전격 개각 의미는?
- 3.[숏폼] 케빈 워시 VS 베센트 "목적지는 같다"
- 4.이자 못 내 집 넘어간다…아파트·빌라 3만채 경매행
- 5.10년·8만원 부으면 서울시가 연금 준다?…뭐길래
- 6.다이소도 아닌데 '990원' 제품이…천원 한장에 장바구니 가득
- 7.1천만원 BYD 수리비…비싸도 어쩔 수 없다
- 8.'국민연금 따라 사볼까'…한 달 새 쓸어담은 종목은?
- 9.흑자 낸 삼성SDI 성과급 투표…'50% 상한' 논란
- 10.75만원짜리 '다이슨 칫솔' 등장…칫솔에 AI 카메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