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수급 공백에 흔들린 증시…삼전닉스 또 하락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04 07:02
수정2026.09.04 07:54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3일) 저녁, 뜨거웠던 특징주들 먼저 만나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DB손해보험입니다.
어제장에서 손해보험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요.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보상 제도가 개편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오는 10일부터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치료 필요성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
과잉 진료와 불필요한 보험금 지급을 걸러내기 위한 조치입니다.
KB증권은 이 제도 개선으로, DB손해보험의 경우 3년간 1360억 원 이상의 손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했는데요.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대형 보험사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인 가운데, DB손해보험은 어제 저녁 8%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TCC스틸입니다.
어제 장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는 수급 공백 속에 철강주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들썩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한국과 일본이 알래스카에서 가스관을 건설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약 1300킬로미터에 달하는 가스관을 새로 짓는 프로젝트인 만큼 국내 철강 업체들의 수주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인데요.
대표적으로 TCC스틸, 6.24%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어제 코스피, 장중 예측하기 힘든 가파른 급등락을 보인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별한 악재나 호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출렁이자, 시장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제 애프터마켓은 막판에 힘이 더 빠지면서 기준가 대비로 0.54% 하락, 한국거래서 종가 대비로도 0.67% 더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1% 하락하면서 24만 8천원에, SK하이닉스는 2%대 하락하면서 158만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1.73% 하락, 삼성전기까지 4%대 하락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3.74% 오르면서 36만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 대표주가 끝내 상승 전환하지 못했던 반면, 금리상승 수혜주가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코스닥은 결국 800선을 내줬는데요.
개인만 홀로 매수한 가운데, 시총 1위 알테오젠이 6%대 급락하면서 28만원 선에 장을 마쳤고, 에코프로는 1.34% 하락,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이 중에서는 이오테크닉스만 4%대 오르면서 주당 41만 9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수급 공백 속에 증시가 흔들리면서, 전문가들은 변동성 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조언을 내놓고 있는데요. 과연 오늘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3일) 저녁, 뜨거웠던 특징주들 먼저 만나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DB손해보험입니다.
어제장에서 손해보험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요.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보상 제도가 개편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오는 10일부터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치료 필요성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
과잉 진료와 불필요한 보험금 지급을 걸러내기 위한 조치입니다.
KB증권은 이 제도 개선으로, DB손해보험의 경우 3년간 1360억 원 이상의 손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했는데요.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대형 보험사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인 가운데, DB손해보험은 어제 저녁 8%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TCC스틸입니다.
어제 장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는 수급 공백 속에 철강주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들썩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한국과 일본이 알래스카에서 가스관을 건설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약 1300킬로미터에 달하는 가스관을 새로 짓는 프로젝트인 만큼 국내 철강 업체들의 수주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인데요.
대표적으로 TCC스틸, 6.24%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어제 코스피, 장중 예측하기 힘든 가파른 급등락을 보인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별한 악재나 호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출렁이자, 시장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제 애프터마켓은 막판에 힘이 더 빠지면서 기준가 대비로 0.54% 하락, 한국거래서 종가 대비로도 0.67% 더 하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1% 하락하면서 24만 8천원에, SK하이닉스는 2%대 하락하면서 158만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1.73% 하락, 삼성전기까지 4%대 하락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3.74% 오르면서 36만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 대표주가 끝내 상승 전환하지 못했던 반면, 금리상승 수혜주가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코스닥은 결국 800선을 내줬는데요.
개인만 홀로 매수한 가운데, 시총 1위 알테오젠이 6%대 급락하면서 28만원 선에 장을 마쳤고, 에코프로는 1.34% 하락,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이 중에서는 이오테크닉스만 4%대 오르면서 주당 41만 9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수급 공백 속에 증시가 흔들리면서, 전문가들은 변동성 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조언을 내놓고 있는데요. 과연 오늘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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