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美 반도체관세, 불리하지 않게 논의"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9.04 06:54
수정2026.09.04 07:16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의 반도체 관세와 관련해 한국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김 장관은 현지시간 3일 워싱턴DC에서 '미국 투자신고식'을 마친 후, "지난해 관세 협상을 할 때 한국 반도체에 대해서는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하겠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며 "그 정신 하에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미국에서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지 않으면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며 반도체 관세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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