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7월 무역흑자 82% 급감…대미 수출비중 '뚝'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9.04 06:24
수정2026.09.04 06:24
캐나다의 상품 무역흑자가 전달 대비 80% 넘게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7월 상품 수출액이 7억6천900만 캐나다달러로 전달 대비 81.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대 무역 상대국인 미국과의 교역에서 감소폭이 컸는데, 7월 대미 수출액은 6.6% 감소해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의 대미 무역흑자는 59억 캐나다달러로 전달 대비 42.7%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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