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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결혼식장 공습 테러, 반드시 책임 묻겠다"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9.04 06:18
수정2026.09.04 06:18

[미국의 공격으로 무너진 이란 민간 건물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군의 이란 남부 지역 결혼식장 공습을 테러로 규정하고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은 희생자들을 애도한 뒤 "범죄를 자행하고 명령한 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미군은 지난 1일 이란 남부 지역 혁명수비대 시설 등 100여 개 목표물을 집중적으로 타격했는데 이 과정에서 포탄이 결혼식이 열리고 있던 주택을 덮쳐 최소 5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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