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 결혼식장 공습 테러, 반드시 책임 묻겠다"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9.04 06:18
수정2026.09.04 06:18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군의 이란 남부 지역 결혼식장 공습을 테러로 규정하고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은 희생자들을 애도한 뒤 "범죄를 자행하고 명령한 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미군은 지난 1일 이란 남부 지역 혁명수비대 시설 등 100여 개 목표물을 집중적으로 타격했는데 이 과정에서 포탄이 결혼식이 열리고 있던 주택을 덮쳐 최소 5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쳤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1억 넣으면 이자만 385만원'…정기예금 1000조원 넘었다
- 2.현직 장관도 교체 몰랐다?…전격 개각 의미는?
- 3.[숏폼] 케빈 워시 VS 베센트 "목적지는 같다"
- 4.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정부가 손보려는 '이 기준'
- 5.이자 못 내 집 넘어간다…아파트·빌라 3만채 경매행
- 6.10년·8만원 부으면 서울시가 연금 준다?…뭐길래
- 7.다이소도 아닌데 '990원' 제품이…천원 한장에 장바구니 가득
- 8.'국민연금 따라 사볼까'…한 달 새 쓸어담은 종목은?
- 9.1천만원 BYD 수리비…비싸도 어쩔 수 없다
- 10.흑자 낸 삼성SDI 성과급 투표…'50% 상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