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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요 인프라 민영화, 국민 부담 늘린다"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9.03 16:30
수정2026.09.03 16:36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 발표 이후 "주요 인프라의 민영화는 종국적으로 국민의 부담을 늘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오후 X(옛 트위터)를 통해 "약속대로 철도, 전기, 수도, 공항, 항만 등의 민영화를 막기 위한 제도적, 정책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공공기관 109개 감축 내용을 포함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 관련 기사를 게시글에 첨부한 이 대통령은, 지난 2022년 '전기·수도·공항·철도 민영화 반대' 입장을 담은 그래픽과 함께 "4년 만에 실행 중"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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