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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전략] 국채수익률 '숨 고르기'…뉴욕증시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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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03 15:57
수정2026.09.03 16:44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뛰던 국채수익률에 드디어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덕분에 뉴욕증시는 4 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밤사이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신중론을 내세우며 연준의 9월 인상도 기정사실은 아니라는 신호에 투자자들은 안도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브로드컴 3분기 매출은 295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6% 늘어났습니다. 



특히 AI 반도체 매출이 167억 달러로 전년 대비 221% 폭증하며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4분기 전망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이 나왔습니다. 

4분기 매출 전망치는 348억 달러로, 시장 전망에 약간 못 미쳤는데요. 

최근 엔비디아가 장밋빛 전망을 내놓은 것과 더욱 비교되며 실적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5% 가까이 급락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다만 컨퍼런스콜에서 강력한 AI 성장 로드맵도 공개하며 이후 낙폭을 줄여 최종적으로는 0.8% 정도 약세로 애프터마켓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다시 한번 관세 칼을 빼들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CNBC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targeted 표적화되고, thoughtful 신중한 관세 정책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를 면제하고, 그렇지 않으면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러트닉 장관은 미국의 세계 반도체 생산 비중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당시 2%에도 못 미쳤지만, 앞으로 40%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고요. 

다음 주 대만 정부의 200~300억 달러 추가 투자계획이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또 최근 이슈가 된 미국 재정적자에 대해서도, 관세를 다시 적용하면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산업계 소식 하나 살펴보죠.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전용차 '사이버캡'이 드디어 세상에 나옵니다. 

현지시간 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출시 행사가 열리는데요. 

그에 앞서 텍사스주 공식 자동주행차 등록부에 총 45대 차량을 등재했습니다. 

출시행사를 앞두고 상용화를 위한 절차에 본격 진입한 모습입니다. 

다만 차량 등록이 곧바로 운전자 없이 유료 승객을 태울 수 있다는 뜻은 아닌데요. 

모건 스탠리, 사이버캡 행사 앞두고 테슬라 비중유지 재확인하기도 했죠. 

이번 이벤트가 테슬라 주가의 게임체인저가 되어줄 수 있을지도 지켜보시죠. 

오늘(3일) 장 주요 일정입니다. 

8월 서비스업 PMI, 2분기 비농업생산성·단위노동비용,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발표됩니다. 

오늘 이란이 또 한 번 미국을 공격했죠. 

계속되는 중동 불안에 이제 시장의 시선은 내일(4일) 저녁에 예정된 고용보고서로 향하고 있었는데요. 

그전에 오늘 투자노하우에서는 특별한 전문가 모셨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투자방식 잠시 후 투자 노하우 함께 알아보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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