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제공동체' 주장한 최태원, 일본 공장 세울까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03 15:54
수정2026.09.03 17:26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꽤 오래전부터 공식 석상에서 경제 해법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일본을 거론해 왔습니다.
최근 일본에 반도체 공장 부지를 모색하고 있다는 발언이 외신을 통해 알려지기 전에도 지난 6월 일본의 포럼에 참석해 한일 상설 연합으로 1조 원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고, 4월에는 국회 세미나에서 단일 국가 경제만으로는 중국과 미국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며 비슷한 취지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단순 협력이 아니라 유럽연합 수준의 경제 통합이 필요하다는 구상으로, 2024년 첫 주장 이후 지속적으로 일본을 거론하는 모습입니다.
회사는 공식적으로 일본 내 신규 공장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며 신중한 입장을 내놨지만, 만약 일본 공장이 지어진다면 최태원 회장의 일본 구상이 현실화되는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근 일본에 반도체 공장 부지를 모색하고 있다는 발언이 외신을 통해 알려지기 전에도 지난 6월 일본의 포럼에 참석해 한일 상설 연합으로 1조 원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고, 4월에는 국회 세미나에서 단일 국가 경제만으로는 중국과 미국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며 비슷한 취지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단순 협력이 아니라 유럽연합 수준의 경제 통합이 필요하다는 구상으로, 2024년 첫 주장 이후 지속적으로 일본을 거론하는 모습입니다.
회사는 공식적으로 일본 내 신규 공장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며 신중한 입장을 내놨지만, 만약 일본 공장이 지어진다면 최태원 회장의 일본 구상이 현실화되는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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