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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돌연 급락…6,680 찍더니 6,400대로 내리 꽂혔다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9.03 15:19
수정2026.09.03 15:24


코스피가 장중 6,680선까지 올랐다가 돌연 하락세로 돌아서며 6,400대로 밀렸습니다. 최근에도 코스피가 장중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는 등 국내 증시의 출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2.09포인트(1.10%) 내린 6,490.6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87.61포인트(1.33%) 오른 6,650.33으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상승 폭을 키우면서 장중 한때 6,682.97까지 올라 1.83%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오후 2시를 전후해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코스피는 불과 10여 분 만에 6,439.49까지 밀리며 전 거래일 대비 1.88% 하락했습니다.

장중 고점 기준 1.83% 상승했던 지수가 1.88% 하락으로 돌아서면서 불과 수십 분 사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4%포인트 가까이 출렁인 것입니다.



수급도 매도 우위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천447억 원, 외국인은 5천128억 원, 기관은 4천122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기타법인은 1조4천731억 원을 순매수하며 홀로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17.46포인트(2.17%) 내린 786.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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