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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초생' 앞세워 미국 간다…투썸플레이스, 버지니아에 1호점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03 14:44
수정2026.09.03 15:05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미국에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을 본격 공략합니다.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1호점을 연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는 이날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는 브랜드와 시장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때”라며 “그 첫 무대가 미국이고, 오는 10월 알렉산드리아 1호점을 시작으로 투썸의 새로운 글로벌 여정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미국 시장의 첫 거점으로 워싱턴 D.C.와 인접한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의 킹 스트리트(King Street)를 선택했습니다.

알렉산드리아는 주거와 여가, 외식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어 현지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힙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곳에서 대표 제품 ‘스초생’을 선보이고 달고나·흑임자·인절미 등 한국적인 식재료와 맛을 투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케이크도 새롭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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