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30년 만에 외환위기 마지막 빚 갚아…공적자금 상환 내년 마무리"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9.03 14:17
수정2026.09.03 14:18
이재명 대통령이 1997년 외환위기 때 조성된 공적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으로 종료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30년 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마련했던 공적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약 30년 전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겨냈듯, 30년 동안 한결같이 애써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마무리 짓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 시간을 잊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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