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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여성↑추세 뚜렷…20·30대 고용률 남74.5%·여68.2%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03 13:33
수정2026.09.03 16:29

[성평등가족부 홈페이지 갈무리]

 남성은 소폭 낮아지고 여성은 증가하면서, 여전히 격차가 있지만 남녀간 경제활동참가율, 고용율 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6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에 따르면 20·30대 고용률은 남성이 74.5%, 여성이 68.2%를 기록했습니다 .

2015년과 비교하면 남성 고용률은 1.2%p 감소했고, 여성 고용률은 10.2%p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경제활동참가율도 남성이 74.1%에서 72.7%로 1.4%p 감소하고, 여성은 51.9%에서 56.9%로 5.0%p 증가해 남녀 격차가 줄었습니다.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14.9%로 1년 전보다 1.0%p 줄었습니다.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여성의 경력단절 비율은 31.7%로 자녀가 없는 경우(6.8%)보다 24.9%p 높게 나타나 여전히 자녀 양육이 경력을 단절시키는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ㅅ브니다 .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18만4천329명으로 10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남성 수급자 비율은 5.6%에서 36.5%로 늘어나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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